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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이끄는 마음 체력
라진수(와와) 지음 / 지음미디어 / 2022년 11월
평점 :
부를 이끄는 마음체력-돈,시간,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 라진수(와와) 지음 / 출판 지음미디어

부를 이끄는 마음체력 이 책은 재테크 도서로서 돈, 시간,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자유로워지는 법을 소개해 놓았고, 어설픈 투자자를 경제적 자유인으로 이끄는 힘을 소개해 놓은 책이다.
부를 이끄는 마음체력 이 책의 목차는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 90%의 평범한 삶 - 투자의 세계를 기웃거리다
2장 - 인생의 고비에서 투자를 시작하다
3장 - 어설픈 투자자의 성공과 당연한 실패
4장 - 초보가 왕초보에게 제안하는 투자 매뉴얼
5장 - 투자와 인생 - 알면서 알지 못하는 것들
6장 - 경제적 자유인 프로젝트 - 나를 찾아서

30대 대기업 직장생활, 대기업 조직에서의 치열한 경쟁, 경직된 분위기에 부적응, 고민 끝에 퇴사, 퇴사 직후 세균성 뇌수막염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순간, 큰 성취보다는 작은 밥벌이에 만족했던 자영업 초기 시절부터 10년간 쇠락하는 길을 걷는 모든 과정, 필연적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투자자의 삶.
냉혹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유를 논하기 전 불편하면서도 빼놓을 수 없는 영원한 테마, 즉 밥벌이 그리고 투자는 돈과 부에 관한 이야기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한 밥벌이를 무시할 수는 없다. 밥벌이를 위해, 그리고 조금 더 나은 자유를 위한 투자를 시작할 때, 돈 버는 스킬을 배우기 이전에 이런 돈의 속성, 자본주의 시스템 내면을 이해해야 한다.

우리가 맹목적으로 추구하는 "경제적 자유" 행간에 숨겨진 의미는 무엇이고 어떤 프레임에 의해 돌아가고 있는지를 먼저 깨닫지 않으면 결국은 언제 어디에선가 반드시 탈이 난다.
최소한 경제적 임계점을 넘기고 이런 속성을 이해하고 투자할 때, 경제적 자유인을 향한 여정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것은 뒤늦게 알았다. 투자의 본질을 깨닫다.
부를 이끄는 마음체력 이 책은 투자의 실전 노하우나 스킬을 제시하지 않는다. 10여 년간 투자자로서의 삶을 살면서 경험한 투자에 대한 성찰과 반성, 투자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이다. 부자의 기준, 진정한 경제적 자유인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하여 인생의 부를 이끄는 힘인 마음 체력을 기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부를 이끄는 마음체력 이 책의 저자는 대기업 10년, 자영업 10년, 치열한 투자의 세계에 뛰어든 후 현재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다.
재테크 대상승장에 남들과는 다른 결의 투자를 하며 성공과 실패를 경험했다.
경매를 통한 아파트형 공장 낙찰, 제주 다가구 직영건축, 한달살기용 숙소 건축, 오토 자영업, 사모투자, 상가분양권, 산업단지 내 토지 투자 등 생소한 분야 다양한 투자를 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겉으로 보이는 이런 모습은 과대포장되어 투자 고수로 보였지만, 기본을 지키지 않는 어설픈 투자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교훈을 얻었다.
힘든 시기를 거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을 만났고, "투자는 결국 사람이다" 라는 것을 깨달았다.

남과 다른 삶을 살고 자유를 누리는 연습을 체험할 수 있는 작은 실천 팁 하나. 평일 하루, 낮에 연차를 내 시간을 내서 두리번거리며 어슬렁 거리고 노닥거리기를 추천한다고 부를 이끄는 마음체력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자유인의 삶을 꿈꾸는 자는 우선 평일 낮을 한번 즐겨보았으면 좋겠다. 평일 낮, 연차를 내고 무작정 거리를 돌아다녀 보면 자유의 느낌을 한번 맛보았다면, 한 달을 누릴 수 있는 색다른 프로젝트인 한달살기에도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루 중 30분이라도 나만을 위한 산책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이다. 자유인을 위한 첫걸음이다.
아무리 바쁘다 해도, 하루 정도는 연차를 낼 정도의 여유와 능력은 가져야 하고 1년에 자기를 돌아볼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 정도는 확보해야 경제적 자유인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다.
부를 이끄는 마음체력 이 책의 저자는 경제적 자유인, 삶, 돈, 투자, 행복 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부를 이끄는 마음체력 이 책은 평범한 직장인에서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는 투자자로서의 삶, 그리고 치열한 투자 세계에서 욕심과 탐욕에 빠져 악마에게 영혼을 판 대가로 낙오했던 사람의 고백일 수도 있다. 그 과장에서 늪을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 처절한 시간을 보내면서 깨달은 성찰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다.
어쩌면 나의 이야기이자.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그저 뒤처지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수많은 야근과 N잡에도 불구하고 투자 공부에 빠질 수밖에 없는, 악착같이 발버둥 칠 수밖에 없는, 오늘날 영끌 투자로 잠 못 이루고 있는 모든 이에게 부를 이끄는 마음체력 이 책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저자는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