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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는 갑으로 삽니다 - 사회생활이 만만해지는 갑력 충전 처방전
염혜진 지음 / 넥서스BOOKS / 2022년 10월
평점 :
오늘 부터 나는 갑으로 삽니다 / 염혜진 지음 / 출판사 넥서스BOOKS

직장생활을 하게 되면 누구나 갑이 아닌 을의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퇴사할 용기나 실행력이 없어서, 회사가 지겹지만 아직도 회사에 다니고 있다면 아무리 퇴사가 유행이라지만 지금 당장 살기 위해 마지못해 회사에 다녀야 한다면,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것 딱 하나, 내 마음부터 먼저 바꿔보자. 인생의 갑이라는 마음 말이다.
오늘 부터 나는 갑으로 삽니다 이 책은 다양한 회사를 거치며 여러 인간관계를 경험하고 배운, 회사에 대한 단상과 내 마음의 변화를 기록한 에세이 되서이다.
오늘 부터 나는 갑으로 삽니다 이 책의 목차는 1장 병맛 맛보기, 2장 을맛 맛보기, 3장 갑맛 맛보기, 4장 새로운 난 무슨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 부터 나는 갑으로 삽니다 이 책의 저자는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18년 차 갑력 직장인이다. 식품회사 마케터로 근무했고, 다시 공부해서 모교 약학대학 졸업 후 취직, 결혼, 출산을 하고, 다양한 맛의 직장생활, 육아, 집안일을 하다가 우울감을 경험하고 다른 행동을 하기로 결심한다.
2019년부터 정신 차리고 지금 하고 있는 이 일이 내천직이 아니라면, 천직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있다. 그래서 글을 쓰고 강의도 해보고, 사람들을 모아 모임도 만들었다.
이런 저자 자신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저자가 하는 모든 것이 내가 진정 원하는 삶으로 가는 길이라는 확신도 생겼다.
저자의 일에 회의를 느껴 시작한 다른 일들을 통해, 저자의 일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람은 생각대로 된다." 당신이 진실로 원한다면 시간이 문제일 뿐 어떻게든 이루어진다.
단, 그 꿈은 자기것이어야 한다. 남들이 원하거나 바라는 꿈은 자기 꿈이 아니다. 내 꿈을 꾸게 되면 내 인생도 바뀐다.

오늘 부터 나는 갑으로 삽니다 이 책의 2장 을맛 맛보기에서는 내 주위에서 나를 괴롭히고 누군가를 괴롭히는 그들은 아마 잘 사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우주와 자연에는 법칙이 존재한다. 황금률은 "내가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하라" 라는 것이다. 오늘 부터 나는 갑으로 삽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제 당당하게 틀린 것은 틀렸다고, 억울한 건 억울하다고 말할 수 있는 나이와 연륜이 쌓였다.
누군가가 나를 이유 없이 괴롭히고 힘들게 한다면 을의 입장에서 순식간에 갑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뜻이다. 진실이란 반드시 밝혀질 것이며, 울기만하고 행동하지 않으면서 마음만 다치게 두는 건,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했다.

오늘 부터 나는 갑으로 삽니다 이 책의 3장 갑맛 맛보기 에서는 우리는 모두에게는 휴식이 필요하다. 예전에는 휴식이 필요하면 바다에 갔다.
지금도 바다를 좋아하지만 바다를 보는 것보다는 잠이 보약이다, 직장인에게 쉼은 삶의 일부다.
잘 쉬어야 내가 원하는 삶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피로의 원인을 엉뚱한 곳에서 찾지 말고 지금 내 생활부터 돌아보자.
나에게 일어나는 일은 모두 좋은 일이라고 믿자. 긍정과 감사의 마음을 늘 품고 마음에 근육을 만들어두자. 지금 삶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도 다 잘될 일이다. 삶에 내맡기기, 조금 어렵지만 못할 것도 없다. 삶은 결국 물 흐르듯 흘러간다.

오늘 부터 나는 갑으로 삽니다 이 책의 4장 새로운 난 무슨 맛?에서는 인생에 피하려 해도 피할 수 없는 일들이 꼭 있다.
직장상사도 내가 마음대로 고를 수 없다. 일터에서 만난 직장동료도 내가 고른 게 아니다. 주위에 진짜 나쁜 사람이 있어서 억울하게 당하게 되는 일도 있다. 내가 노력해서 피하려 해도 피하지 못하고 속수무책 당하는 일들이 종종 생긴다.
누군가 내 마음을 훅 건드려서 괴로운가? 알레르기가 나타나 두드러기가 생긴 것처럼 숨도 차고, 힘들고 답답한가? 그때 여러분도 마음 근육을 써서 삶의 괴로움을 좀 덜었으면 좋겠다. 마음 근육이 단단하면 할수록 다른 누가 아닌 나의 내면만 신경 쓰면 된다. 삶은 결국 내 것이고 내 마음도 나만이 지킬 수 있다.
오늘 부터 나는 갑으로 삽니다 이 책은 저자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첫 직장생활부터 시작해서 적성에 맞지 않아 여러곳을 옮겨 다니면서 직장을 찾았는데, 결국은 직장 생활을 오래도록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은 갑인 회사에 을인 내가 맞추어서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차피 갑. 을 관계는 영원히 바뀔 수가 없으니, 그 대신 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나만의 갑력을 키우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 부터 나는 갑으로 삽니다 이 책에서 한 단락을 읽고 나면 그 단락에 대한 내용에 맞게 인생약사의 올바른 약정보 란이 있어 그 단락의 내용에 맞는 약을 처방해 놓았다.
어차피 퇴사를 하지 않고 갑이 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몸의 건강을 위해 오늘 부터 나는 갑으로 삽니다 이 책의 저자가 처방해 놓은 영양제를 먹으면서 몸의 건강과 마음의 건강도 챙겨야 을의 입장에서 편안하고, 즐겁게 직장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퇴사는 할 수 없는 상황이고, 그 직장은 다니기 싫고, 다른 직장으로 옮기는 것도 쉽지 않아 고민하고 스트레스 잔뜩 받고 있는 분들께 오늘 부터 나는 갑으로 삽니다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을의 입장이지만 갑 같은 즐거운 직장생활을 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