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장애물은 백인 시민 평의회나 KKK가 아니라 중도성향의 백인들이라는 유감스러운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들은 정의보다는 ‘질서‘를, 정의가 존재하는 긍정적인 평화보다는 긴장이 존재하지 않는 부정적인 평화를 선호하고, ‘당신이 추구하는 목표에는 동의하지만 직접적으로 행동하는 당신의 방식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이 언제 자유를가질 수 있는지 일정을 자기가 정해줄 수 있다고 믿는데, 그들이가진 시간의 개념은 신화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흑인들에게 ‘더 유리한 시기‘가 올 때까지 기다리라는 말을 끊임없이 합니다. 선의는 있지만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악의를 갖고 있으면서 완전히 착각하는 사람들보다 더 큰 좌절감을 줍니다. 미온적인 수용은 노골적인 거부보다 더 당황스럽습니다." - P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