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건 전혀 가치가가 없어, 아무런 가치도 없어. 자기 자신으로부터 떠날 뿐이야. 자기 자신으로부터 떠나는 건 죄악이지. 자기 자신안으로 완전히 기어들 수 있어야 해. 거북이처럼˝
그녀는 술도 엄청 잘먹고 책도 좋아하고 연극도 잘하고 감기도 안걸린다.이런 그녀를 만나려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환상적인 일들이 생긴다.소재도 독특하고 글도 톡특하다.근데 얘기가 좀 산만하다.글쎄 잘모르겠다.재미있는지 재미없는지.
˝고통은 우리를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수단이야. 고통만이 유일하게 우리가 살아 있음을 의식하게 해주기 때문이지. 과거의 고통에 대한 기억은 우리에게 꼭 필요해. 그건 우리의 지속적인 정체성에 대한 보증서이자 증거 같은 것이거든.나 자신과 즐거움의 기억 사이에서는 나 자신과 실제의 즐거움 사이만큼이나 깊은 심연이 가로놓여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