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포 킬러 - 본격 야구 미스터리
미즈하라 슈사쿠 지음, 이기웅 옮김 / 포레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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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실 드라마보다 야구를 좋아하는 나는 야구와 관련된 책이라는 이유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서 신나게 읽을 수 있었다.

승부조작이라는 누명을 쓴 주인공은 혼자힘으로 해결을 해보려고 한다.
사건에 깊이 들어갈수록 다른 선수도 억울한 누명을 쓰고 다른 구단으로 트레이드된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또 다른 투서가 날아들게 된다.

기본적인 야구상식만 있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스토리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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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8
제인 오스틴 지음 / 민음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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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결=결혼얘기니 어쩜 유치할 수도 있지만 딸은 유산상속도 받을 수 없던 시절이니 남편감을 찾는 일은 아주 힘든 일이다.

오만한 다아시와 편견을 갖고 보는 엘리자베스 이야기는 사실 지금도 우리들이 흔히 하는 실수일것이다.

엘리자베스 뿐만아니라 여러 여자들의 결혼을 보여주면서 결혼이 갖는 의미들을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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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하는 근본주의자 민음사 모던 클래식 60
모신 하미드 지음, 왕은철 옮김 / 민음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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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어디에 속하는지 확신이 없었어요.
뉴욕인지 라호르인지, 양쪽 다인지, 아니면 어느 쪽도 아닌지 확신이 없었던 거죠.˝

뉴욕에서 최고의 학교를 졸업하고 최고의 직장에 다니는 찬게즈라는 사람은 9.11테러이후 혼란스러운 삶을 경험하게 된다.

사실 새로운 이야기라고는 할 수 없지만 강대국의 이익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겪게되는 전쟁의 무서움만은 결코 다른 나라의 이야기라고만 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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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의 제왕
이장욱 지음 / 창비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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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끼늘 불렀지만 유끼는 보이지도 않았고 목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 순간이었습니다.
나는 허공에 떠 있는, 가늘고 흰, 희미한 손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것은 유끼의 손이었습니다. 그 안타까운 손은 천천히 허공을 건너와 내 목덜미를 부드럽게 어루만졌습니다. 확실히 내 사랑, 유끼의 손이었어요. 내 눈에서 눈물이 흘러나왔습니다. 눈물이 내 옷깃을 적셨습니다.˝

연인에 대한 사랑을 참 애달프게도 썼다.
˝동경소년˝과 ˝고백의 제왕˝이 읽을만했다.
내용들이 너무 무겁고 상념들이 많아 읽는 내내 우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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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맨 - 2017년 제13회 세계문학상 대상 수상작
도선우 지음 / 나무옆의자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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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고 맞지않는 책이다.
너무나 직설적인 글과 내용들, 그리고 허세 가득한 글쓴 방법들이 질리게 했다.
이 작가 책이 하나 더 있는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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