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꼴리니꼬프는 가난으로 인해 휴학하는 학생이다.더이상 전당포에 맡길 물건도 없다.전당포 여주인은 너무 돈밖에 모르는 혐오스런 여자다.그래서 죽여야만 했다.내용은 이게 전부지만 멀미가 날만큼 라스꼴리니꼬프는 생각이 많다. 하권에서는 어떤생각들이 이 젊은이를 파멸로 이끌까?
노인의 전쟁을 시작으로 마지막 행성을 끝을 냈다.큰재미는 없지만 잘넘어간다.
하이스미스의 책에 나오는 인물중에는 엄청난 집착을 보이는 사람이 등장한다.˝올빼미의 울음˝에서도 전처의 집착으로 고통을 받는 남자가 나오는데 여기서도 브루노의 끈질긴 집착으로 가이는 죽을만큼 힘이든다.사실 읽으면서 나도 브루노에 대해 살의를 느꼈다.이 책이 처녀작이라는데 대단하다고 할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