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두꺼운 책이지만 한번 책을 잡으면 놓을수 없는 매력이 있다.˝어느 미친사내의 고백˝보다 더 재미가 있다.수용소안에서는 오직 살아나가기 위한 생존만 있는건 아닌가보다.초반엔 하트가 스콧의 무죄를 위한 노력만 있었다면 뒤에가서는 땅굴이 무너지는곳에서도 절대적인 인간미가 동료들사이에서 생겨나는 감동을 느낄수 있다.존 카첸바크는 역시 글을 잘쓰는것 같다.
처음에는 평이하게 흘러가는 그런이야기줄 알았는데 마지막 반전이 멘붕오게 한다.영화로도 만들어졌다는데 ˝셔터 아일랜드˝라고 이것도 잘만들어 졌다고 한다.이 작가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다.
고전에 대한 설명이 참 잘되어 있는거같다.내가 읽은 ˝마담 보바리˝와 ˝햄릿˝도 읽은후 이 책을 읽으면 더 상세하고 이해도 되고 재미도 배가 되는거 같다.나머지 읽지않은 책들도 서둘러 읽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