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기 1
정은궐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정은궐의 완전한 팬으로써 당연히 읽어야했던 책.
예약해서 받자마자 읽었다.
당근 넘나 재미있다.
캐릭터 살아있고 마치 드라마를 보는 듯 이야기들이 살아있다.

도화원에 들어가게 되는 홍천기와 자기자신의 비밀을 알아가게 되는 하람이야기가 1편에 나온다.
2권에서는 서로 사랑하는 이야기가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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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약국
니나 게오르게 지음, 김인순 옮김 / 박하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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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데 참 답답함을 느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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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마응을 아프게 하는 것의 모서리를 매끄럽게 만들죠.
그 사실을 자주 잊는 탓에 지금까지 여행한 모든 강변의 조약돌들을 가지고 다닌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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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카드는 그녀에게
제바스티안 피체크 지음, 권혁준 옮김 / 해냄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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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쉽고 아주 빨리 읽히는 책이다.
내가 생각한 제바스티안 피체그보다는 약간 약한 감이 있지만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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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13
찰스 디킨스 지음, 이인규 옮김 / 민음사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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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다른 고전과 달리 내용이랄까 구성이라고 해야 할까 하여튼 읽는데 참 빡빡한 느낌.
쉽게 읽히는데 시간은 많이 걸린거 같다.

하여간 다른 고전과는 찰스 디킨스는 다른데가 있다.
내용도 알차고 마지막 결말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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