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관련된 추리소설을 좋아한다.
이 책은 딱 나에게 맞는 책이었다.
더불어서 내가 좋아하는 미술얘기에 모네가 살았던 실제마을을 배경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수사관들은 좀 어리버리하지만 모네에 관련된 이야기는 다 좋았다.
마지막 반전이라면 반전은 좀 허무하지만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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