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번역이 좀 매끄럽지 않았고 내용도 불편했다.자신만만하게 미래를 꿈꾸기에는 인생은 알 수 없다.주인공들은 멋지고 완벽한 미래, 가족등을 꿈꿔지만 다섯째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터 모든 일들이 틀어지기 시작한다.그래도 다섯째와 가족에게 최선을 다 하려는 주인공에게서 서글픔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