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프니 듀 모리에는 레베카를 읽고 완전 팬이 되버렸다.레베카를 읽고 한동안 헤어나오지를 못했다.이 단편집도 상당히 재미가 있다.처음 ˝지금 쳐다보지마˝는 밤에 잠이 오는데도 궁금해서 잠을 잘수가 없었다. 결국 다 읽고 잠들수 있었는데 단편인데도 대단하고 밖에 말 할 수가 없었다.그 외 ˝푸른렌지˝도 쇼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