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7를 먼저 읽은입장에서 찬호께이 책을 한권더 읽을수 있다는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했다.이번책은 전작보다 좀 못하지만 재미나게 읽었다.영화 ˝셔터 아일랜드 ˝와 상당히 비슷한 구조로 되어있다.사람의 기억이 얼마나 조작이 가능하고 믿을 수 없는지 다시한번더 확인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