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아시아에서 더럽게 부자 되는 법
모신 하미드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도시로 떠난다. 교육을 받는다라는 등 목차를 보면 유치하다며 코웃음 치겠지만 사실을 보면 우리는 어릴때부터 여기에 나오는 목차되로 살고 있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한다.
모든사람이 그렇게 산다고 의미가 없는게 아니고 다르게 산다고 특별하다고 하기도 어렵다.
단, 내가 무슨 생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지 알고는 살아야 할것이다.
참, 이책은 자기계발서가 이니고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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