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 스타일은 아니다.너무나 남성적이고 마초적인 이야기다.주인공 아트라는 사람 혼자서 거대한 멕시코 마약단과 다른 조직들과 얽혀있는 권력에 맞서 싸운다는게 이해하기 힘들지만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갈지 궁금하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