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도노휴 지음, 유소영 옮김 / 21세기북스 / 201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감금당한 상태로 아이를 출산해서 아이를 키웠던 얘기랑 탈출하는 얘기보다는 탈출한뒤의 이야기에서 더 충격적이고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이 이야기가 실제일어난 일이란게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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