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불명 야샤르
아지즈 네신 지음, 이난아 옮김 / 푸른숲 / 2006년 7월
평점 :
품절


영국식 유머라든가 독일식 유머는 나랑 절대 안맞다고 생각하는데 터키유머는 꽤 재미가 있다.
특히 이책은 관공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많은데 관공서에 가서 담당자를 찾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곳에서 정말 빵터졌다.
대체로 재미있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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