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삼분의 일은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그냥 이해이해하고 넘어갔다. 워낙 기계치니까이 책을 읽는동안 뉴스에서 여러번 이책 주제와 같은 이야기들이 나왔다.이책은 바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을 그대로 적었다고 생각한다.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