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의 히말라야 환상방황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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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의 글은 시원시원하고 거침이 없다
그래서 정유정의 글을 좋아한다
네팔로 떠난 그녀는역시 씩씩했다
그리고 웃기기도 했고 너무 힘이들어하는 그녀를 안타깝게 봐야했다

어렵게 어른의 문턱을 넘어선 정유정이 마냥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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