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난해 해서 그런가 가슴이 답답하다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과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굉장히 재미있게 봤는데 조금 실망했다고 할까 아니면 기대를 많이 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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