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요가는 정신적인 자유를 얻는 라자 요가(Raja Yoga)에 이르게 하는 과정이다. 하타 요가는 몸과 마음을 완전히 통제하여 라자요가에 이르게 하고, 궁극적으로는 삶의 깨달음이나 해탈을 얻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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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요가는 파탄잘리의 요가 수트라에 입각하여 정립된 것이며, 마음을 통제하고 자유를 얻게 하는 경전이다. 라자라는뜻은 으뜸되고 최고의 것을 말한다. 그러나 라자 요가가 되기 위해서는하타요가의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절에서 하타프라디피카(Hatapradipika)라는 뜻은 하타의 하(Ha)는 태양과 타(Ta)는 달을 말하며, 양(陽)과 음(陰)의 에너지이고, 프라디피카는 등불을 말한다. 이 경전은 인간 에너지의 양과 음의 에너지를 밝히는 등불의 경전이다. - P25
[해석] 수행자는 네 가지 특성을 필요로 한다. 첫째는 영속적인 것과비영속적인 것을 분별하는 것, 둘째는 물질적인 것으로부터 무관심하는 것, 셋째는 요가 수행자의 여섯 특성을 성취하는 것, 넷째는 해탈에의 강한 열망과 목마름을 말한다. - P37
[해석] 반다(Bandha)는 산스크리트어로 ‘묶다, 조이다‘라는 뜻이며, 쿤홍콩 의미 토의달리니 요가나 하타 요가에서 중요한 행법 가운데 하나이다. 반다는 세 가지가 있는데, 목 부위의 반다는 잘란드라하 반다(JalandrahaBandha)이고, 복부 반다는 우디야나 반다(Uddiyana Bandha)이며, 항문 부위의 반다는 물라 반다(Mula Bandha)이다. 요가에서 말하는인체생리학에서 몸의 상·중·하로 나뉘어 윗부분은 심장·폐· 순환기계통을 다루고, 중간은 위와 비장과 소화기 계통을 다루며, 아랫부분은 대장 • 성기 · 배설 기관을 담당한다. 윗부분은 프라나(Prana), 중간 부분은 사마나(Samana), 아랫부분은 아파나(Apana)이며 에너지분할이다. 이 세 가지 반다는 숨을 마시고 참고 멈추는 것이며, 목 부위의 잘란드라하 반다는 턱을 당겨 가슴에 붙이는 것이고, 복부 부위인 우디야나 반다는 복부 부위를 수축시켜 대장을 위로 끌어올리는 것이며, 항문 부위의 물라 반다는 항문의 괄약근을 조이고 마신 숨이 빠져 나가지 않게 하는 것인데, 이 세 반다를 동시에 행해야 하는 행법이다. - P75
[해석] 고통인 클레사(Klesha)는 다섯 가지가 있는데 무지인 아비드야(Avidya), 에고인 아스미타(Asmita), 집착인 라가(Raga), 혐오감인 드베사(Dvesha), 삶의 집착인 아비니베사(Abhinivesa)이며, 마하 무드라는 모든 고통을 봉쇄한다는 뜻이다. 무드라는 막는다와 봉쇄하다는 뜻이 있다. - P191
마치 열쇠로 문을 열 수 있는 것과 같이 요가 수행자는 하타요가 수행으로 각성된 쿤달리니를 이용하여 해탈의 문을 열어야 한다. - P261
쿤달리니 삭티는 배꼽인 칸다에 잠자고 있다. 이것이 요가 행자에게는 해탈의 원인이 되고, 어리석은 자에게는 속박의 원인이 된다. 이 여신을 아는 자만이 요가를 안다. - P263
소금이 물에 녹아서 물과 하나가 되듯이 참나인 아트만과 마음이 합하여 하나가 된 상태가 삼매이다. - P283
세상은 모든 생각의 산물이다. 라마여! 생각에 지나지 않는 모든 견해를 버리고, 니르비칼파인 무분별지(無分別智)에 의해서평온함을 얻으라. - P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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