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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ㅣ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리커버북 시리즈 4
루이스 캐럴 지음, 김민지 그림, 김양미 옮김 / 인디고(글담) / 2018년 6월
평점 :
아주 얇은 책이지만 읽다보니 너무 함축적으로 쓰여서 이해하기 힘들었다.
근데 책에 대한 설명을 읽으니 좀 이해가 되는데
어린아이의 성장통, 사회의 부조리, 언어의 유희, 수학적 상징등....
다시 읽어야겠지.
"넌 누구니?" 애벌레가 물었다. 대화를 시작하기에 그다지 좋은 질문은 아니었다. 앨리스는조금 수줍어하며 대답했다. "저, 지금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 때만해도 알았는데, 그 뒤로는 여러 번 바뀐 것 같거든요." - P70
앨리스는 계속 말을 이었다. "여기서 나가는 길 좀 가르쳐 줄래?"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가에 달렸지." 고양이가 대답했다. - P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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