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너무나 집중하게 하는 책이었다.인도의 이해할 수 없는 문화와 사람들이 너무 불편하지만 인도의 신 칼리를 통해 우리 주변 곳곳에 있는 폭력과 공포를 맛 보게 한다.인도의 모든것을 아주 세심하게 그려져 있어 영화를 보는 듯 읽게 된다.댄 시먼스를 알게 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