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디킨즈부터 도리스 레씽까지 영국의 단편모음집이다.이 중에서도 토머스 하디의《오그라든 팔》, 조지프 콘래드의 《진보의 전초기지》, 버지니아 울프의 《유품》, 캐서린 매스필드의 《가든파티》가 좋았다.다음은 러시아 단편을 읽어볼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