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파티 - 영국 창비세계문학 단편선
캐서린 맨스필드 외 지음, 김영희 엮고 옮김 / 창비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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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즈부터 도리스 레씽까지 영국의 단편모음집이다.
이 중에서도 토머스 하디의《오그라든 팔》, 조지프 콘래드의 《진보의 전초기지》, 버지니아 울프의 《유품》, 캐서린 매스필드의 《가든파티》가 좋았다.
다음은 러시아 단편을 읽어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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