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작가의 글이라서 그런지 이야기들은 알콩달콩하게 쓰여있다.
심각한 피도 없고 심각한 정신질환자도 없고 오히려 사건들을 풀어가는 사람들은 경찰이아니라 피해자의 이웃친구들이다.

어느날 아침 소피아는 집 정원에 그전까지 없던 나무가 심어져 있다는 것을 알고 몹시 불안해한다.
소피아는 최근 옆집에 이사온 남자들에게 부탁해 나무를 파보게 한다. 나무 밑에는 아무것도 없고 이 일을 계기로 서로 친구가 된다.

식당을 하는 줄리엣트를 중심으로 같은 동네친구들처럼 지내다 어느날 소피아가 실종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소피아의 유산을 받게된 조카도 의심스럽고, 소피아 아버지의 새어머니의 아들도 의심스럽고, 그 와중에 새롭게 소피아 죽음을 알아보던 동피에르가 살해 당하면서 연쇄살인으로 바뀌게 된다.

극적인 사건변화는 없지만 물흐르듯 자연스런 전개가 좋았다. 읽어볼만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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