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을면서 나는 언제 이탈리아를 여행할 수 있을까라는 탄식부터 나왔다.모를때는 몰라도 이탈리아에 저렇게 아름다운 예술품이 많은데 눈으로 꼭 보고 싶은 열망이 생겼다.이 책은 피렌체에서 브루넬레스키와 보티첼리의 작품을 소개하고 밀라노에서 다빈치를, 로마에서는 미켈란젤로의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한다.베네치아에서 티치아노에 대한 설명으로 이탈리아 여행을 마무리한다.이탈리아의 르네상스문화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