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읽는 사회 교과서 헌법들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행복추구권이니 건강권이니 주거권이니 14개의 권리권을 얘기하는데 어쩜 이렇게 쉽게 읽혀지고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지 참 쉽다 이 책... 그동안 무거운 주제들의 책들을 읽으면서 하나같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쉽게 씌여진다면 누가 겁을 먹고 어려운 책들을 멀리하겠는가..?? 역시 책은 이렇게 쉽게 잘 읽혀지도록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너무나 알기 쉽게 잘 읽었던 <나의 권리를 말한다.> 이제 나도 내 권리를 찾아볼까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