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할머니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나라 요시토모 그림,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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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5

" 떠들게 내버려 둬라, 내가 행복하면 그만이지. "

 p. 49

그리움이란, 모든 것이 달라진 후에야 비로소 싹트는 것, 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다 이해 되진 않지만 그 속에 있으므로 마음 편해지는 책이 있다...

아르헨티나 할머니는 내게 그렇게 왔다...

 

휴식같은 그리움인 아련이에게 선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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