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영어 명문장 필사 - 좋은 글을 따라 쓰며 영어 감각을 키운다
오석태 지음 / 애플씨드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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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의 글은 문장 하나하나가 짧지만 깊은 울림을 줍니다.

인간관계, 태도, 성공에 대한 통찰이 간결한 영어 문장 안에 

담겨 있어, 영어 표현을 익히는 동시에 삶에 대한 태도까지 

돌아보게 만들어 줍니다


데일 카네기의 필사를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장의 구조와 어휘가 체화되는 느낌을 받게 되고, 

이는 일반적인 암기식 학습보다 훨씬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저 처럼 영어 실력이 높지 않은 분도

부담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학습서이면서도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자기계발서의 성격을 

함께 지니고 있는 이 책은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Life is too short to be little.

인생은 너무 짧아서 사소한 일에 얽매어 살 수 없다.


Our life is what our thoughts make it.

우리 인생은 우리 생각이 만드는 것이다.


When you have a lemon, make a lemonade.

불행이 닥치면 그것을 기회로 바꾸라.




▪ 문장 구조가 단순하고 또렷하다.

▪ 어휘가 일상적이라 부담이 적다.

▪ 한 문장이 하나의 생각으로 명확히 완결된다.

▪ 대비와 리듬이 살아있어 ' 영어다운 흐름'을 체득할 수 있다.



이 책은 좋은 문장을 통해 삶의 태도까지 함께 다듬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며, 단순한 학습서를 넘어, 

매일 조금씩 자신을 성장시키는 루틴을 만들어주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요조앤 @yozo_anne

애플씨드 @appleseed_boo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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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바다 마루비 어린이 문학 27
최은영 지음, 최경식 그림 / 마루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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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사월의바다 #최은영 #최경식 #마루비



마음 아픈 역사 속에서,

4.19혁명의 시작점이 되었던 1960년 3월 마산 민주화 운동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한 가족의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고작 열두 살의 백호가 경찰의 총에 맞아

피로 얼룩진 침대에 누워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나이 상관없이 경찰의 총에

희생당해야 했고, 어린아이의 죽음으로도

현실은 쉽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높았던 시기를

어른이 아닌, 아이들의 시선으로 그려냅니다.



우리는 누구나 더 좋은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날의 희생으로 지금의 세상을 만들었을까요?

아니면, 앞으로도 더 많은 희생이 필요한 걸까요?


지금의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어떻게 느낄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마루비 @marube_insta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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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몰입을 이끄는 공부 대화의 기술 -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동기부여 대화법
유정임 지음 / 길벗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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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자발적몰입을이끄는공부대화의기술 #유정임 #길벗 #자기효능감



✍️

이 책은 학습 동기를 하나의 고정된 성향이 아니라 

‘발달 과정 속에서 변화하는 것’으로 바라봅니다.


아이들은 성장 단계마다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와 

반응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대화법 역시 

달라져야 한다는 사실이 특히 공감되었습니다.


이 부분을 통해 ‘좋은 말’이란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시기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상대적인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상황별·연령별로 나누어진 구성 덕분에, 

자신의 상황에 맞는 내용을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느껴졌으며,

학부모나 교사처럼 아이들과 직접 상호작용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실질적인 ‘대화 가이드’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모든 부모의 바람은 결국 스스로 하는 공부일 것입니다.

학교 과제는 비교적 잘 해내면서도, 시험공부는 왜 이렇게 

스스로 하기 어려운 걸까 하는 고민이 들었고, 

시험기간이 되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 웬만하면 

잔소리를 참고 싶지만, 공부 대신 다른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결국 참지 못하고 말을 쏟아내게 됩니다.


사실 잔소리를 좋아하는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잔소리라는 이름의 말 속에는 아이를 향한 

걱정과 불안이 담겨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걱정을 조금은 덜어주고, 

방향을 바꿔주었습니다. 

‘공부해라’라는 말 대신,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을 고민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잔소리로 들리는 말이 아니라, 

아이에게 따뜻하게 닿는 조언을 건넬 수 

있는 부모로 조금씩 성장해가고 싶습니다.



📚

길벗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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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 갑자기 낯설어진 나를 과학으로 이해하다 호기심 많은 10대 2
이광렬 지음 / 클랩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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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사춘기는처음이라 #이광렬 #클랩북스




중2 우리 딸!!에게 사춘기가 찾아왔다.

오빠와 언니의 사춘기를 이미 겪어본 엄마로서

이번에도 잘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번은 또 너무 다르다.




- 문장 수집 -


p.21

빨리 발달하는 변연계와 느리게 발달하는 전두엽 때문에

사춘기 학생은 주변 상황을 살피지 않고 지금 당장 눈앞의 

호기심과 자극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p.29

사춘기 학생들은 다양한 이유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

합니다. 하나의 개체로서 독립성과 자율성을 길러야 하는 시기가

바로 '사춘기'라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지요.


p.55

혹시나 하루하루가 무기력하게 느껴진다면, 내 몸이 두려움의 

신호를 보내는 것이니 '나'를 세심하게 돌볼 필요가 있습니다.


p.56

내 소중한 인생을 타인이 함부로 망치지 못하도록 적극적으로 행동하세요. 그리고 맛있는것을 더 챙겨 먹으려고 하고, 내 몸에 맞는 운동을 하거나 공감을 표하는 친구들과 좀 더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해 보세요. 그렇게 한다면 행복 호르몬인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흘러나와서 코르티솔의 악영향이 몸을 망치지 않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사춘기의 뇌는 많은 변화를 겪으며 

성장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특히 감정과 충동을 담당하는 변연계가

빠르게 발달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책은 감정의 기복, 관계의 변화,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고민이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왜 나는 이런 기분일까”라는 질문을 

반복하는 장면들은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사춘기를 겪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이미 그 시기를 지나온 어른들에게도 

과거의 자신을 떠올리게 하는 힘이 있는 책입니다.



《사춘기는 처음이라》는 사춘기를 겪는 이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이해하려 합니다.

대부분의 어른들이 사춘기를 ‘문제의 시기’로만 

규정하는 것과 달리, 이 책은 그 안에 담긴 불안과 

성장의 가능성을 함께 보여줍니다. 


그래서 읽는 내내 누군가를 판단하기보다, 

이해하려는 태도를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춘기를 겪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문득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 집의 마지막 사춘기인 딸에게 이제는 

조금 더 이해하려는 엄마가 되어보려 합니다.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는 사춘기를 

이해하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고,

부모에게는 아이의 사춘기를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책입니다.



요조앤 @yozo_anne

클랩북스 @clab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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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씩 짝을 지어 주세요
기나 지렌 지음, 이상연 감수 / 그래비티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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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두사람씩짝을지어주세요 #기나지렌 #그래비티북스 



학교에서 '카스트 표'라니....

학교라는 공간에서도 이미 보이지 않는 

계급이 형성되고 있다는 사실이 씁쓸하게 느껴졌다. 

이러한 모습은 현실 사회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비단 두 사람씩이 아니더라도

실제로 모둠활동을 할 때,

무작위로 모둠이 되면 좋은데,

친한 친구들끼리 모둠을 구성하는 경우도 많다.

이럴때 짝을 찾지 못한 아이들은 남겨지거나, 

억지로 끼어들어야 하는 난처한 상황에 놓인다.


이럴 때일수록 교사가 개입해 공정하게 조를 

구성하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이러한 경험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사회화 과정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과연 그 과정이 누군가의 상처를 전제로 

이루어져도 되는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소외되는 아이가 없이 학교생활을 하면 다행이지만,

얘기를 들어보면 실제로 소외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이 책은 학창시절 힘들게 보냈던 사람과

학창시절 즐겁게 보냈던 사람이 

생각하는 관점에 따라 작품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것이라고 느꼈다.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 

이 글을 읽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 

혹시 내 아이도 누군가를 소외시키고 있지는 않을지, 

혹은, 반대로 혼자 남겨지는 경험을 하고 있지는 않을지 

걱정이 들었기 때문이다.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주세요》를 읽으며,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는 학교에서,

모든 아이들이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내길 간절히 바래본다.




그래비티북스 @gravity_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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