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없는 삶을 위한 아주 오래된 가르침 - 시대를 초월해 전해지는 아홉 가지 인생의 본질
기타가와 야스시 지음, 지소연 옮김 / 서사원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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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를 초월해 전해지는 아홉 가지 인생의 본질 


나 혼자 제자리걸음 하며 사는것 같고, 성공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당신의 인생 책이 될 것이다.


현자의 가르침 中 

< 행동 > - 자신에게 필요한 조각을 모으기 위해 가능한 한 부지런히 행동하고, 행동한 끝에 얻어낸 조각을 꼼꼼히 살펴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깊이 생각하는게 중요하다.


< 가르침 > - 진실을 깨닫고 자기 자신에게 새로운 걸 창조할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음을 믿으며 행동한다면, 자신의 마음뿐 아니라 위대한 힘 또한 다양한 방식으로 힘을 빌려준다. 


< 자존감 > - 자신의 인생을 눈부시게 멋진 삶으로 만들고 싶다면, 자존감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자신이 더없이 귀중한 존재이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유일무이한 존재라고 스스로 끊임없이 되뇌어야 한다.


< 목표 > - 중요한건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느냐가 아니다.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든 자신이 목표로 하는 인간상이 성공에 걸맞은 훌륭한 모습이며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는 한 성공은 정해진 결과나 다름없다.


< 현재 > - 바라건대 이미 써버린 페이지를 몇 번이고 다시 들춰보며 후회하거나 아직 쓰지 않은 빈 페이지를 넘겨보며 불안해하느라 귀중한 하루를 써버리지 않기를 바란다.


< 시간 > -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이라 불리는 이들 대부분은 무일푼으로 출발해 어마어마한 부를 쌓았다. 그들은 모두 투자를 했기에 성공을 거머쥘 수 있었다. 다만 그들이 투자한 건 결코 돈이 아니었다. 자신의 인생이라는 귀중한 재산을, '시간' 이라는 재산을 투자했다.


< 행복 > -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 사는 서쪽 오아시스의 주민에게 이 세상은 만족과 기쁨으로 가득하고 즐거운 일도 많은 곳이다.


< 말 > - 사람은 자기 자신의 말을 다른 누구의 말보다 가장 많이 듣고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자신이 한 말과 같은 방향으로 살아가게 된다. 따라서 미래에는 오늘 스스로에게 한 말과 똑같은 삶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 감사 > - 인간은 어느 누구도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오늘 하루를 사는 것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것도, 모든 사람의 도움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우리는 그 은혜에 감사해야 한다.


이 책은 현명한 삶을 살기위해서 가르침을 주는 매력적인 책입니다.

후회 없는 삶을 살지 않고, 어질고 총명하게 세상을 살아가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서사원 @seosawon 로 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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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푸바오 - 한국을 떠난 푸바오의 그리운 나날
장린 지음, 심지연 옮김, 복보사랑 외 사진 / 해피북스투유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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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안녕, 푸바오

▪ 저자♥장린

▪ 출판사♥해피북스투유


★ 한국을 떠난 푸바오의 그리운 나날 


우리가 낳아 키운 푸바오는 한국을 떠나 잘 지내고 있을까?

5개월간 우리 곁을 떠났던 푸바오,

기나긴 그리움을 뚫고 포토에세이 《안녕, 푸바오》로 돌아왔다.

중국으로 간 푸바오가 어떻게 지내는지를 담은 특별한 사진들과 푸바오와 바오패밀리 그리고 자이언트판다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담은 포토에세이.

2024년 6월 12일, 중국으로 반환된 지 두 달여 만에 일반에 공개되면서 수많은 팬들을 그리움에 눈물 짓게 만들었던 푸바오. 중국에서의 새로운 ‘판생’을 열어갈 푸바오의 일상을 담은 포토에세이 《안녕, 푸바오》가 출간됐다.



수의사가 꿈인 우리딸아이에게 너무 좋은 선물이 된 《안녕, 푸바오》가 출간되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푸바오의 보지 못했던 장면들을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동물들을 좋아하는 딸아이는 '동물농장'를 통해서 푸바오를 보는 낙으로 일요일만 기다렸고, 가끔 동물원가서 푸바오를 보았는데, 이젠 한국에 없다는 상실감에 슬퍼했습니다. 《안녕, 푸바오》의 출간은 저희 딸아이에게 그리고, 딸아이처럼 푸바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반갑고, 행복함을 주는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안녕, 푸바오》에는 자이언트판다의 Q&A 가 있어서 몰랐던 자이언트판다에 대해 알게되어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지식업이 되어 좋았던것 같습니다.


늘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사람들을 바라봐주는 푸바오. 그래서 푸바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눈도 반짝이지 않나 싶습니다.

동물원에 가면 푸바오의 눈빛, 몸짓 하나 하나에 힐링이 되는 효과를 얻고 왔는데, 이제는 힐링이 필요할 때 《안녕, 푸바오》의 책을 보아야겠습니다. 

동물들이 주는 행복은 사람들의 순수한 마음을 지켜주는 원천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힘들고, 지칠 때 사진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안녕, 푸바오》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 장미 님 @bagseonju534 , 신문섭 작가님 @kbtechpos 서평단에 당첨되어, 해피북스투유 출판사 @happybooks2u 로 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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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칠 때는 멋지게 아플 때는 당당하게
강석빈 지음 / 청년서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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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억 뷰의 멘토 <석구리> 강석빈이 말하는 진정한 성장의 방법


" 상처받아도 괜찮아요. 그 상처가 삶을 더 눈부시게 빛내 줄 것입니다. "


상처받은 마음을 들여다보는 데에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밝아 온 오늘도, 지금의 나도 모두 지난날의 상처가 있었기에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듯, 당신이 겪은 모든 아픔은 당신을 더욱 단단하게 다져 줄 것이다.


p.39 당연히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세우는 태도도 중요하다. 하지만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매력을 느끼게 만들고 싶다면 스케치 된 그림에 색을 덧칠하듯 나만의 강점을 더욱 진하게 칠하는 것도 멋진 전략이다.


p.47 감정은 결국 지나간다. 기쁨도, 초조함도, 분노도 시간이 지나면 눈 녹듯 사라진다. 사랑에서 오는 격한 마음도, 일에서 오는 짜증도 넓게 보면 한낱 지나가는 감정에 불과할 텐테, 서둘러 불안해지고 그 불안에 영향을 받을 필요가 있을까.


p.77 생각하는 만큼 행복해질 수는 없어도 얼마든지 불행해질 수 있는 게 말의 힘이다. 이런저런 말들에 흔들리지 말고 꼿꼿하게 소신대로 살아가자. 한없이 흔들거리는 세상에서 강한 멘탈을 얻기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유일한 훈련은 부정적인 말을 밀어내는 연습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을 살면서 인간관계로부터 오는 상처는 누구에게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로인해 자존감이나 자신감이 떨어지면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도 많지요.


상처 받는 것을 절대 두려워하거나 힘들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들지만, 감정으로 그 상처를 견디는 것 또한 힘듭니다. 하지만, 그 상처를 딛고 일어서면 한 단계 성장해있는 나를 발견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모르게 오롯이 혼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 누군가들에게 이 책은 많은 위로와 용기가 되는 책입니다.


상처 받아 마음이 힘든 모든 분들이 책의 제목처럼 " 다칠 때는 멋지게, 아플 때는 당당하게 " 한 걸음 한 걸음 자신있게 나아가길 바랍니다.


- 부크럼 @bookrum.official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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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2 팡세 클래식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카나 그림, 보탬 옮김 / 열림원어린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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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현대적인 문장

★ 가장 현대적인 고전, 완역본 《작은 아씨들 1∼2》

★ 50개 언어로 출간된 가장 현대적인 고전

★ 〈타임〉 선정 100대 소설

★ BBC 선정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소설 18위〉


오랫동안 그 가치를 인정받을 만한 작품을 우리는 ‘고전’이라고 부릅니다. 

50개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껏 수많은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준 고전 《작은 아씨들》이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재 탄생했습니다. 열림원어린이 《작은 아씨들 1~2》는 방대한 원서를 축약 없이 그대로 번역하면서도 현대적인 언어로 다듬은 걸작입니다. 또한 19세기의 풍경과 복식을 재현한 풍성한 일러스트로 독서의 맛을 더했습니다. 마거릿 애트우드, 수전 손택, 시몬 드 보부아르, 조앤 K. 롤링, 줌파 라히리, 힐러리 클린턴, 그레타 거윅 등 이 시대 가장 위대한 여성 창작자들이 사랑한 이 이야기가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동을 전할 것입니다.


어릴 적에는 집집마다 고전소설이 전권으로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집도 전권으로 사주셔서 고전을 많이 읽고 자랐습니다.

너무 어릴 적이라 흐릿한 기억으로 《작은 아씨들》의 재탄생된 완역본으로 읽어보면서, 어릴 적 소녀의 내가 된것 같이 설레며 읽었네요.^^

어릴 적에 읽었던 책은 완역본이 아니였어서 읽기 전에도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읽으면서 어릴 적에 《작은 아씨들》의 느낌과 어른이 되고 아이를 키워본 후에 《작은 아씨들》의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시대가 변해도 삶에 대한 열정적인 에너지와 행복은 변하지 않는 불변의 법칙이죠. 《작은 아씨들》를 읽으며 다시 한 번 각인 시켜주는 열정이 참 좋았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봐야 할 책들이 많아, 학교에서 추천하지 않은 책들은 읽지 않고 지나가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책들 중의 책. 모든 고전 소설은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 할 성장소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 장미꽃향기 님 @bagseonju534 서평단에 당첨되어, 파랑새 @bluebird_publishe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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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1 팡세 클래식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카나 그림, 보탬 옮김 / 열림원어린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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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서평 #작은아씨들 #작은아씨들1 #작은아씨들2 #루이자메이올콧 #열림원어린이 #파랑새출판사 #세계명작 #동화 #고전 #명작 #청소년소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현대적인 문장

★ 가장 현대적인 고전, 완역본 《작은 아씨들 1∼2》

★ 50개 언어로 출간된 가장 현대적인 고전

★ 〈타임〉 선정 100대 소설

★ BBC 선정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소설 18위〉


오랫동안 그 가치를 인정받을 만한 작품을 우리는 ‘고전’이라고 부릅니다. 

50개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껏 수많은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준 고전 《작은 아씨들》이 가장 완벽한 모습으로 재 탄생했습니다. 열림원어린이 《작은 아씨들 1~2》는 방대한 원서를 축약 없이 그대로 번역하면서도 현대적인 언어로 다듬은 걸작입니다. 또한 19세기의 풍경과 복식을 재현한 풍성한 일러스트로 독서의 맛을 더했습니다. 마거릿 애트우드, 수전 손택, 시몬 드 보부아르, 조앤 K. 롤링, 줌파 라히리, 힐러리 클린턴, 그레타 거윅 등 이 시대 가장 위대한 여성 창작자들이 사랑한 이 이야기가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동을 전할 것입니다.


어릴 적에는 집집마다 고전소설이 전권으로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집도 전권으로 사주셔서 고전을 많이 읽고 자랐습니다.

너무 어릴 적이라 흐릿한 기억으로 《작은 아씨들》의 재탄생된 완역본으로 읽어보면서, 어릴 적 소녀의 내가 된것 같이 설레며 읽었네요.^^ 어릴 적에 읽었던 책은 완역본이 아니였어서 읽기 전에도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읽으면서 어릴 적에 《작은 아씨들》의 느낌과 어른이 되고 아이를 키워본 후에 《작은 아씨들》의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시대가 변해도 삶에 대한 열정적인 에너지와 행복은 변하지 않는 불변의 법칙이죠. 《작은 아씨들》를 읽으며 다시 한 번 각인 시켜주는 열정이 참 좋았습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봐야 할 책들이 많아, 학교에서 추천하지 않은 책들은 읽지 않고 지나가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책들 중의 책. 모든 고전 소설은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 할 성장소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 장미꽃향기 님 @bagseonju534 서평단에 당첨되어, 파랑새 @bluebird_publishe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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