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비의 매직하우스 플레이북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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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가 개비를 접하고는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들이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거 같아요.

아이도 택배를 보자마자 개비다!! 스티커다!!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개비의 매직하우스 플레이북은 문을 열면 재미난 놀이가 가득하답니다.

😀 우와~ 이게 뭐지?
🥰 개비가 사는 성 아닐까?

아이는 플레이북을 개비가 사는 성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아이가 가장 먼저 한 것은 귀여운 캐릭터 아래에 받침대를 끼우면 캐릭터들을 세워서 인형 놀이를 할 수 있었어요. 열심히 캐릭터들을 세워서 성에 놓더라구요. 동생에게도 골라보라고 하니 동생은 배를 고르더라구요ㅎㅎ

그리고는 스티커 붙이기를 바로 시작했답니다. 스티커는 말랑말랑한 스티커가 51개나 들어 있어요. 귀여운 냥이들이 이렇게 많다니 아이도 신이 났어요. 그리고 플레이북을 꾸밀수 있는 데코 스티커 52개까지!! 스티커가 다양하니 참 많죠.

마지막으로 색칠하며 놀 수 있는 캐릭터 카드까지!! 아이는 각각의 캐릭터들의 이름을 살피면서 열심히 칠하더라구요.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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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그림책 읽기의 힘
정희정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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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2살 아이의 엄마입니다. 첫째가 워낙 책을 좋아해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읽어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책과 더 바람직하게 친해질 수 있을까 고민을 하던 차에 <하루 10분 그림책 읽기의 힘>을 만나게 되었어요. 지금까지의 그림책 읽어주기에 대해서 반성하고 앞으로 더 좋른 그림책 읽어주기를 해줘야 할 거 같아요.



우리 아이는 책에 관심이 없어요.

책을 처음부터 싫어하는, 또는 좋아하는 아이는 없다. 다 부모그 하기 나름! 가장 크게 실수 하는 것이 아이가 한글을 깨우치면서 스스로 읽도록 하는 점이다. 아이가 한글을 알더라도 초등학교에 들어 가더라도 엄마와 함께 읽는 것이 좋다.



그림책 읽기가 한글 떼기보다 더 중요한 이유

그림책을 읽어주다 보면 저절로 한글을 읽고 쓸 것이다. 첫째 아이는 이제 제법 한글을 읽을 줄 알지만 둘째에게는 책 읽기가 아직은 부족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둘째 아이에게도 한글을 알려주려고 하기 보다는 열심히 간단한 그림책이라도 반복해서 읽어줘야 겠다는 반성을 했습니다.





책을 읽다가 작가님이 소개해 주신 책들은 다 읽어보고 싶을 정도로 재미나게 이야기를 들려주시더라구요. 그 중에 집에 있는 책이거나 알고 있던 책이 나오면 반갑더라구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 읽기'를 하라는 말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한 권의 책을 아이가 좋아한다면 그 책의 시리즈나 그 책 작가님의 다른 책을 보는 것인데요, 아이 그림책을 읽어주다 보면 그림체가 어디서 많이 봤는데? 싶은 책들은 같은 작가님일 때가 많아서 꼭 이 말을 기억해 놨다가 아이와 이야기 나누면 좋을 거 같더라구요. 책 육아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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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지나가고 가족이 함께 읽는 댄 야카리노 그림책
댄 야카리노 지음, 김경연 옮김 / 다봄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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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지도 벌써 3년이 넘어가는 거 같아요. 코로나로 인해서 가족들과 집콕하는 생활이 많아졌죠. 아무래도 집에만 있고 외출에 제약이 있다보니 서로 답답한 마음에 다툼이 생기기 쉽죠. 마치 <폭풍이 지나가고>의 폭풍이 코로나 인거 같아요. 얼른 이 폭풍이 지나가면 좋겠네요.

😀 폭풍이 뭔지 알아?
🥰 바람이 이렇게 세게 불고 먹구름 아저씨가 이렇게 오는 거야

아이도 폭풍이 대해서는 잘 알고 있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책을 넘겨봤습니다.

책을 넘기면 보이는 첫 면지와 마지막 면지에요. 첫 면지에는 폭풍으로 인해 날리고 있는 나뭇잎과 먹구름이 보이죠. 마지막 면지에는 폭풍이 지나가고 난 후의 맑은 해와 구름이 보입니다.

폭풍이 몰려왔어요.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채로요. 집안에 갇혀 있는 동안 상황은 나빠져요. 가족들은 서로 예민해지고 결국 혼자 있는 것을 택합니다.

😀 다들 혼자 있는 게 편한 가봐, 우리 가족은 어때?
🥰 행복해~~

아이는 우리 가족은 행복하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이 가족도 우여곡절 끝에 싸우긴 하지만 함께 하는 가족으로 변화 한답니다. 코로나 시국에 책을 읽는 많은 가정들에서 공감할 이야기 인거 같아요. 서로 답답하고 예민한 시기지만 가족끼리라도 서로 격려 하면서 시간을 지혜롭게 지내면 좋을 거 같아요. 폭풍이 멈추고 해가 뜨는 결말처럼 언젠가 이 시기도 지나고 자유롭게 외출하는 시기가 올테니까요. 그때까지 다들 화이팅하면 좋을 거 같아요.

[출판사로 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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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버스 - 제4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입상작 웅진 우리그림책 92
김소리 지음 / 웅진주니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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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버스> 라니 어릴 적 상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죠. 아이와 함께 정글로 가는 버스 이야기 읽어보았어요.

😀 정글이 어디인지 알아?
🥰 이렇게 동물이 많이 사는 곳이야

아이도 정글은 동물이 사는 곳이라고 알고 있더라구요.

🥰 엄마 여기 동물이 많아. 곰, 원숭이, 악어, 나무늘보, 뱀도 있어

정글로 가는 버스가 보이죠? 역시 동물들이 다양하게 있네요.

아이는 버스 번호에 관심이 많더라구요.

🥰 엄마 이게 왜 24번인데 21번이에요?
😀 24번 인줄 알고 탔는데 뱀이 있어서 그렇게 보였고 사실 21번 버스였대.

진흙에 빠져버린 버스를 구하기 위해 힘을 합쳐요. 아이도 함께 책을 잡으며 영차영차 당겼답니다. 우여곡절 끝에 집으로 도착한 주인공. 누구나 한번쯤은 어린시절 꿈꿔봤을 정글버스죠. 아이도 정글버스를 타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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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요 우리 아기 투꼼 남매 생활 동화 3
장윤정 저자, 원유미 그림 / 호우야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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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장윤정이 그려 낸 연우X하영
투꼼 남매 표 세 번째 꽁냥꽁냥 생활 동화

투꼼 남매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많이 나왔고 워낙 착한 아이들이여서 엄마 장윤정은 어떻게 육아를 할까 궁금하기도 했는데, 마침 장윤정 님이 쓴 <잘자요 우리아기>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나 잘 전달되고, 세번째 생활 동화라니 장윤정 님의 다른 책들도 궁금해지네요.

표지부터 잠을 자고 있는 귀여운 아이의 모습이 보이죠? <잘자요 우리 아기>라는 제목과 잘 어울리는 그림이에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아이들은 부모를 사랑하고 믿고 의지해요
들어가는 말 중..

들어가는 말에 나온 말들은 하나같이 다 공감이 된 거 같아요.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미안하고 부족한 것 같은 엄마지만 아이들은 생각이상으로 부모를 사랑하고 믿고 의지한다니 다시 한번 친절한 엄마가 되고자 하는 의지가 불끈 생기더라구요.

그림이 매 페이지 다 사랑스러워요. 배를 까고 자고 있는 모습 너무 이쁘죠ㅎㅎ

한뼘 한뼘 자라나는 예쁜 꿈을 꾸며
잘자요, 우리 아기

한뼘 한뼘 자라나는 예쁜 꿈 꾸며 잘자요 우리아기. 잠들기 전 아이에게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아이 잠 들기전에 꼭 해줘야 겠어요.

가족끼리 함께 자는 모습도 너무 사랑스럽죠. 아이들과 잠들기 전 읽을 잠자리 도서로도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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