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쟁이 시리즈는 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에요.심술쟁이 사과'만' 신나는 사과라니 궁금해 지더라구요. 😀 심술쟁이 사과만 신난거면 누구누구가 신난거지?🥰 사과만아이에게 '만'의 의미를 알려주려고 했는데 이미 잘 알고 있더라구요.🥰 사과가 왜 촛불도 안끄고 먹고 있지? 후~ 하고 먹어야 하는데아이는 심술쟁이 사과를 보면서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더라구요. 자신의 모습을 보는 듯 하기도 할 것 같죠? 앞으로는 반성하고 그러지 않을거 같아요.🥰 왜 콩은 멀리 날아가지?😀 풍선에 매달려 보내버리네. 심술쟁이 사과야잔소리 할머니의 생신파티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리려는 심술쟁이 사과네요. 거미를 선물로 준비하기 등 말썽을 부리지만 마지막은 해피엔딩이랍니다. 할머니의 생신 파티를 잘 치뤄요.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페이지에요. <심술쟁이 사과>와 <심술쟁이 사과와 잔소리 할머니> 두 책이 집에 있어서 반가웠나봐요. 저도 아이도 다음 시리즈가 기대되더라구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사물인지 그림책 1, 2, 3 편을 함께 읽어보았어요.사물인지그림책1. 아삭아삭 사과책을 넘기면 마지막에 보이는 면지에요. 어떤 다양한 모양의 사과가 있는지 살펴 보았어요. 이 그림들은 다 본문에 있는 그림들 이더라구요. 🥰 이건 벌레가 있네,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고 나비가 되는 거야🥰 이 초록 사과는 독사과 아니야? 백설공주가 먹으면 쓰러지는데🥰 이건 까만 씨가 보인다사과 하나만으로도 다양한 대화가 가능하더라구요.사물인지그림책2. 보들보들 바나나책을 넘기면 보이는 첫면지에요. 다양한 바나나의 모습을 살펴보며 이야기 나눠 봤어요.🥰 누가 이렇게 껍질을 벗겨놨지? 도둑이 벗겨놓은 거 아닐까?🥰 이건 동그라미로 잘라놨네. 아이들이 먹기 쉽겠어🥰 이건 너무 익어서 못 먹는거 아냐? 과일 바나나지만 다양한 모습을 지닐 수 있어서 이야기 거리가 많더라구요.사물인지그림책3. 사각사각 수박마지막, 수박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 봤어요.🥰 이렇게 자르면 빨간색에 씨가 있을 거야🥰 이건 노랗게 익었네? 네모 수박도 있다🥰 누가 먹고 이렇게 남겨 놨나봐아이들이 자주 먹는 익숙한 과일들이 나오다 보니 아이도 대화에 적극적으로 자신있게 참여하고 단순히 과일 바나나, 수박, 사과야 하고 알려주는 것보다 다양한 색깔 모양 잘랐을 때 모습 소리와 맛 들을 동시에 이야기 나눠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왜 사물 인지 그림책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모음의 원리를 쉽게 풀어 쓴 그림책훈민정음의 모음 기본 글자는 하늘과 땅, 사람을 각각 본떠서 만들었죠. 점점 한글에 대해서 알아가는 4살 아이에게 자음, 모음을 함께 알려주고 싶었는데 <노는 게 좋은 으아이>를 통해서 모음은 쉽게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거 같아 좋더라구요.• 는 하늘을 본 떠 둥글게ㅡ 는 땅을 본 떠 평평하게ㅣ 는 서 있는 사람의 모습을 본떠 곧게 만들었다고 합니다.각각 땅이, 사람이, 하늘이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각각을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해 놓아서 친근하게 아이가 받아 드릴수 있게 되어 있어요. 우리가 모이면 뭐든지 만들 수 있어모음의 친구 자음이들도 등장합니다. 아이는 기역부터 히읗까지 모두 읽더라구요. 자음과 모음의 만나 소리를 이루는 것도 재미나면서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자음과 모음을 다양하게 연결하면서 글자를 직접 만들어 봐도 재미나겠더라구요. 마지막은 '훈민정음의 모음 글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라는 제목으로 모음의 원리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어요. 아이 뿐만아니라 엄마도 한글에 대해 공부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이제 한글 공부를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이 재미나면서도 자연스럽게 공부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추천합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문어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 표지에 있는 엄마 문어만 봐도 관심 집중이더라구요. 아이는 문어의 다리가 몇개 인지, 다리의 빨판을 보면 정말 좋아한답니다. 표지에서 빛나는 문어 아기들도 너무 귀엽더라구요.엄마 문어는 알을 낳기 위해 깊은 곳을 찾아 갑니다.🥰 엄마!! 여기 상어 있다!! 숨어!!😀 그래서 엄마 문어는 깊은 곳을 간대엄마 문어의 모성애가 강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엄마, 보라 성게는 왜 문어를 잡아 먹으러 오는 거에요!! 저리가!!😀 엄마 문어가 어때보여?🥰 아파보여아이도 아기문어를 지키려는 엄마 문어의 마음이 느껴지는지 알을 지키는 엄마 문어가 아파보인다고 말하더라구요. 몇달을 그렇게 아기 문어를 지키고 알에서 깨어난 문어들을 보낸 후 엄마문어도 거대한 하얀빛을 뿜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엄마 문어의 사랑과 희생에 관한 책을 읽었지만, 마치 문어가 태어나는 자연관찰 책을 읽은 느낌이 나더라구요. 아이도 자연스럽게 문어가 어떻게 태어나는지와 엄마 문어의 사랑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사랑해. 아가들아! 엄마가 영원히 지켜줄게엄마 문어가 아기 문어들을 지켜 주는 마음이 엄마의 마음임을 알 수 있겠죠? 엄마 문어의 사랑이 느껴지는 따뜻한 책이었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숲속 도서관>이라는 제목만으로도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아이와는 두번정도 도서관에 가본 적이 있는데 아이가 도서관에 대해 긍정적고 따뜻한 마음을 갖으면 좋겠어요.🥰 도서관? 책 이렇게 빌리는 곳 아니야?😀 맞아, 숲 속 도서관에는 누가 올까?🥰 토끼 선생님이랑 아기 토끼랑 아기여우랑 가는 건가봐표지부터 따뜻한 느낌의 숲속 도서관이 보이죠. 이 곳이 바로 숲속 도서관이랍니다. 자유롭고 포근한 분위기의 도서관에 아이도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여기 바닥에 왜 이렇게 책을 흩뜨려놨지? 애들아 이렇게 정리해야지!!아이는 책을 정리해야 한다고 했지만, 저는 자유로운 독서시간이 보기 좋아보이더라구요. 숲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책을 접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상상을 할 수 있을 거 같기도 하고요. 🥰 엄마, 왜 책을 이렇게 쌓아놓았지요? 나는 펼쳐서 쌓아놓는데! 어린이집에서 이렇게 집 만들어서 친구들 들어오라고 했어요.아이는 동물 친구들이 책을 이용해 이야기 집을 짓는 것을 보고 자신도 책을 펼쳐 책 집을 만든 기억을 떠올리더라구요. 책은 읽는 것도 좋지만 책을 장난감 삼아 노는 것도 책에 대한 긍정적인 느낌을 주기 때문에 좋은 경험이라고 하더라구요. 내일은 어떤 이야기를 만나게 될까요?숲 속 도서관에서 만나게 될 내일의 이야기는 어떤 것일지,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고 기대하게 되더라구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