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의 식물원이래, 식물원이 뭔 줄 알아?🥰 나무들 키우는 곳?😀 맞아 동물들이 동물원에 있는 것처럼 식물들이 있는 곳이 식물원이야🥰 여우랑 토끼는 왜 있지?😀 놀러왔나봐~표지부터 너무 예쁜 식물원이 보이죠? 여우와 토끼가 나비를 따라 식물원으로 들어온답니다. 이 곳에서 다양한 식물들과 곤충, 동물 친구들도 만나볼 수 있어요. 숨어있는 나비와 친구들을 찾는 재미도 있답니다. 😀 나비 어디있지?🥰 여기 있다! 그런데 왜 호랑이가 숨어있지?😀 이게 파리지옥이라는 거야, 이렇게 입을 벌리고 있다가 곤충들을 잡아먹는데🥰 조개랑 똑같아? 이렇게 벌리고 있다가 입을 닫아?마지막 면지에는 토끼와 여우가 다닌 식물원의 지도가 나와 있어요. 마지막으로 아이와 살펴보면서 한번에 식물들을 살펴 보았답니다. 그리고 다음에 가족들과 식물원에 가기로 약속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넘치는 유머, 찾는 즐거움이 가득한이 그림책 속으로 풍덩 빠져 보아요!일본 Amazon 유아•어린이 부분 베스트셀러 1위<너도 찾았니?> 라는 제목 답게 참여형이라 아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더라구요. 표지부터 귀염귀염한 그림에 엄마도 같이 빠져 들었답니다. 아이도 어른도 빠져든다!함께 찾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이게 뭔거 같아?🥰 생크림 딸기 케이크 같아아이도 생크림 케이크 같다고 하더라구요. 자세히 봐볼까요?😀 크게 보니 뭔거 같아?🥰 고양이가 짐을 싣고 지나가는 거 같아😀 가까이서 보니 다르게 보인다귀여운 그림들과 함께 멀리서 봤다가 가까이 보면 다르게 보이는 신기한 체험을 할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상상력도 관찰력도 재미나게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거 같아요. 가장 마지막은 자세히 보면 한 그림만 다르다고 알려줘요. 아이와 보면서는 알아채지 못했는데 다시 돌아가서 보니 정말 다르더라구요. 책을 보는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구요.ㅎㅎ[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꼬마 곰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꼬마 곰이 좋아하는 것들을 알아가다 보면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거 같아 좋아보이더라구요.😀 꼬마 곰은 무엇을 좋아하는 걸까?🥰 연 날리기, 자전거 타기 좋아해표지에 살짝 힌트가 있죠? 귀여운 아기 곰과 함께 책장을 넘겨 봤어요.책을 넘기면 보이는 첫 면지에요. 아이는 이 중 선글라스를 쓴 곰이 귀엽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는 이 페이지에 같은 그림찾기가 시작되었답니다. 엄마는 그네 타는 곰돌이를 골랐네요ㅎㅎ꼬마 곰이 좋아하는 것은 다양했지만 몇 가지만 추려봤어요.😀 꼬마 곰은 그네타는 걸 좋아한대, ♡♡이는?🥰 나는 그네 타면 별나라까지 날아갈거 같아서 싫어🥰 여기 친구는 왜 끼었어?😀 그러네🥰 아이들은 갈 수 있는데 엄마 아빠가 가면 낄거 같은데 역시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터가 나오니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그중 뒤편에 놀이기구네 끼어있는 곰돌이를 귀여워 했답니다.또,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방귀도 있네요🥰 이 애 방귀는 왜 초록색이야?😀 뭘 먹었을까?🥰 브로콜리!!코를 막은 꼬마 곰도 초록 방귀를 뀌는 브루노도 귀엽더라구요.귀에 속삭이는 것을 좋아하는 꼬마 곰에게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려주는 페이지에요.🥰 나는 엄마아빠랑 뽀뽀하는 게 재밌어귀여운 대답에 얼른 볼 뽀뽀를 해줬답니다. 귀여운 꼬마 곰과 아이의 관심까지 알 수 있는 책이라 너무 좋았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사용 시간은 고작 20분 이지만,사라지려면 200년은 걸려요!조그만 겉모습에 절대 속지 마세요.바로바로 빨대에 대한 이야기에요. 작고 흔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무심코 쓰고 버릴 때가 많은데도 사라지려면 무려 200년이 걸린다니.. 다시하면서 빨대 사용에 대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이 뜻을 널리 알리기 위한 책이라니 더 뜻깊고 두고두고 아이와 함께 읽어봐야 겠어요.😀 빨대가 위험 하대, 왜 일까?🥰 바다에서 상어가 먹으면.. 이렇게 응가할때 아파😀 응, ♡♡이도 오늘 빨대 썼는데 잘 버렸어?🥰 응 쓰레기통에 잘 버렸어😀 빨대가 왜 위험한지 읽어보자이야기는 펭귄이 전해주어요.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고 하니 더 집중이 되더라구요. 페이지를 넘기면 내용을 두 부분으로 나눠져요. 루파 씨의 이야기는 생일 파티를 하며 빨대가 바다로 흘러가는 이야기이고, 거북이 카레타 부인이 알을 낳고 바다에서 빨대를 삼키는 이야기에요. 서로 다른 시작이었지만 이야기가 합쳐지는 구성이 신기했어요. 사람들의 어떤 행동이 동물들에게 치명적인 위험을 야기 할 수 있다는 점이 두려워 지기도 하더라구요.😀 빨대가 해초 더미에 숨거졌네. 그런데 카레타 부인이 모르고 먹으려고 해🥰 안돼!!!😀 삼키면 어떻게 될까?🥰 배 아파아이도 빨대를 삼키게 된 카레타 부인이 안쓰러웠는지 빨대를 삼키는 페이지에서는 손으로 빨대를 막으며 안된다고 소리치더라구요.마지막에는 '펭귄과의 약속'이 나와 있어요. ○ 나는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지 않겠습니다.○ 나는 다른 친구들에게도 펭귄과의 약속을 알려주겠습니다.아이가 지킬 수 있다고 약속 한 내용이에요. 앞으로 아이와 함께 작은 것부터 지키고 실천해야 겠어요. 큰 울림을 주는 환경책이라서 너무 좋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하마를 잃어버렸대? 하마는 누굴까?🥰 하마는 히포 아닐까?<하마를 잃어버렸어요> 라는 제목을 보고는 책을 읽으면서 하마는 정말 동물 하마를 뜻하는 걸까? 아님 이름이 하마인 걸까 추측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도대체 하마는 어디있지? 누구지? 하면서 집중해서 보았어요. 아이는 표지가 반짝 거리는 것을 보고 손으로 만져보며 신기해 하더라구요. 아이가 보기에도 너무 예쁜 표지였나봐요.하마를 찾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동네의 꽃집을 가게 되는데 나비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를 만나요. 고양이 이름은 왜 나비인지, 왜 고양이인데 날개가 있는지 궁금해 하며 보는데 그림이 너무나 이쁘더라구요. 아이는 동네의 모습에도 관심을 가졌어요.😀 친구는 치과가 무섭대 빨리 지나가야겠다🥰 치과가 무섭데? 그럼 여기 위에 길로 가면 되지~길을 따라가며 치과를 지나갔답니다. 도대체 하마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왜 아빠 등에 하마가 있지?😀 아빠가 가지고 있었네🥰 잃어버릴 까봐?하마는 다행히도 아빠가 가지고 계셨어요. 하마의 정체는 바로 하마 인형 이더라구요. 하마를 찾는 길을 따라가며 읽다보니 흥미진진하고 집중도가 높았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