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앞에서 자꾸만 작아지는 어린이에게지금으로 충분하다고, 더 커지지 않아도괜찮다고 말해 주세요하늘 높이 핫케이크핫케이크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빵이죠. 익숙한 핫케이크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나다움을 알려준다니 너무 좋더라구요.핫케이크는 자신보다 더 큰 빵들을 보며 자신도 더 커지고 싶어합니다.하지만 욕심을 내다 깨달음을 얻죠. 가짜 조각을 이용해 키를 키우다가 넘어지고는 자신의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하죠.이제 가짜 조각을 사용하지 않을 거야그건 내 모습이 아닌거 같아지금 내 모습이 딱 좋아우리 아이들도 남들을 따라서 무작정 하기보다는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찾으면 좋겠더라구요.😀 ♡♡이는 무슨빵이 좋아?🥰 나는 이렇게 긴 빵😀 바게트?왜?🥰 이렇게 나보다 더 길어?😀 ♡♡이가 많이 커서 더 클거 같은데~ 길어서 좋구나?빵 이야기는 역시 아이와 끝이 없었답니다.책을 펼치면 보이는 문구에요. 스스로를 사랑하길 바라며.. 우리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랍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매머드는 오늘날 코끼리의 먼 친척이에요. 아이도 매머드를 보더니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코끼리 친척이라고 하니 반가운가 봐요.펭귄을 찾으러 남극에 왔어요. 하지만 주인공은 매머드를 보기 위해 왔네요. 하지만 사람들은 말도 안되다고 합니다.주인공이 매머드를 봤다고 말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요.😀 친구 표정이 어때?🥰 화났어😀 왜 화 났을까?🥰 매머드 봤다고 했는데, 안믿어줬어매머드를 봤던 장소로 사람들을 데려가지만 온통 펭귄뿐인거 같죠?🥰 여기!!! 여기 매머드 있어요!!!아이는 매머드를 발견하고는 소리치더라구요. 아이를 대변해서 말이에요ㅎㅎ 멸종된 매머드를 볼 수는 없겠지만 책으로 나마 알게 되니 좋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저희 지역에는 눈이 많이 왔어요. 그래서 여기저기서 아이들이 썰매를 탄답니다. 저희 집에도 노란 썰매가 있는데, 아이도 얼마전 썰매를 타서 그런지 <빨간 썰매>를 너무 반가워 하더라구요. 요즘 눈이 오는 날씨에 읽기 너무 좋은 책 같아요. 오늘 집으로 들어오다가 누가 잠시 놓고간 빨간 썰매를 발견했답니다. 그러자 집에 가서 <빨간 썰매> 책을 읽어야 겠다고 하더라구요.아이가 빨간 썰매를 여러 동물들과 함께 탄답니다.😀 다람쥐랑 같이 썰매를 타네🥰 응? 왜 다람쥐가 겨울잠을 안자고 썰매타지?😀 그러네그러다 곰, 토끼, 다람쥐와 함께 바다까지 여행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답니다. 이런 빨간 썰매라면 너무 즐거울 거 같죠.[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라라의 바다> 라는 제목을 보고는 바다에서 보내는 즐거운 시간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상실에 대한 슬픔을 다루고 있더라구요. 😀 표지에 바다에 뭐가 보여?🥰 거북이가 있네라라는 보고 싶은 힐마니 생각에 쉽게 잠들지 못합니다.🥰 왜? 할머니 어디가셨어?😀 하늘나라에 가셨대🥰 하늘나라? 그럼 비행기 타고 제주도 가면 볼 수 있어? 😀 아니 만날 수 없어..🥰 그럼 우주에 지구인들을 보면 볼 수 있어?아이는 아직 죽음에 대한 의미는 잘 알지 못하더라구요. 하지만 만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슬픔은 알고 있답니다. 그러다 눈물이 바다에 닿게 해주죠. 바다 속에서 진주를 발견 하고는 품에 품고 돌아온답니다. 🥰 왜 다 여기 왔어?😀 이제 라라의 곁에 함께 있어준대라라는 이제 알아요. 다시는 혼자 길을 잃지 않고 외로이 울지 않을 거 라는 걸요. 죽음으로 인해 상실의 아픔은 누구나 겪을 수 있죠. 하지만 어떻게 극복하느냐는 모두가 다르겠죠. 라라 처럼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엄마는 내가 지킬거라니 너무나 귀여운 말이죠? 무서운 용과 괴물로부터 엄마를 지켜주기 위해 칼과 방패로 무장한 주인공이 보이네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감동이더라구요.😀 힘센 기사래. 칼도 있고 방패도 있는🥰 방패는 용이 불을 뿜으면 이렇게 막는 거지요?😀 응, 맞아.아이는 임금님이 자리를 비운사이 여왕님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답니다. 괴물, 용, 복면강도들도 무찌를 수 있죠.😀 ♡♡이도 엄마 지켜줄거야?🥰 아니😀 왜?🥰 엄마가 나 지켜줘🥰 왕비는 엄마였네!! 임금은 아빠고 왕비는 엄마야!!마지막은 엄마가 우리 아이를 지켜 준답니다.엄마, 날 지켜줘요!그럼! 언제나![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