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내가 지킬거라니 너무나 귀여운 말이죠? 무서운 용과 괴물로부터 엄마를 지켜주기 위해 칼과 방패로 무장한 주인공이 보이네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감동이더라구요.😀 힘센 기사래. 칼도 있고 방패도 있는🥰 방패는 용이 불을 뿜으면 이렇게 막는 거지요?😀 응, 맞아.아이는 임금님이 자리를 비운사이 여왕님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답니다. 괴물, 용, 복면강도들도 무찌를 수 있죠.😀 ♡♡이도 엄마 지켜줄거야?🥰 아니😀 왜?🥰 엄마가 나 지켜줘🥰 왕비는 엄마였네!! 임금은 아빠고 왕비는 엄마야!!마지막은 엄마가 우리 아이를 지켜 준답니다.엄마, 날 지켜줘요!그럼! 언제나![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