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타림슬립 역사 동화라는 문구에 맞게 주인공 세 친구는 마법의 두루마리를 이용해 과거에서 현재로, 현재에서 과거로 떠날 수 있답니다. 18권은 공룡들의 세상으로 가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세 주인공이 공룡의 시대로 갈 수 있었던 것 자체도 흥미롭지만 공룡을 좋아하는 친구라며 공룡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어 더욱 즐거워 할 것 같아요. 그 당시 한반도의 모습은 현재와 다르기 때문에 공룡 화석이 발견된 곳들도 해남, 고성, 보성 등과 같은 지역에서 발견된답니다. 게다가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 같이 보성의 이름을 딴 공룡도 있다고 하니 흥미롭죠. 타입슬립이라는 소재를 이용해 과거로 가서 전개되는 이야기라니, 다른 시리즈들도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역사 속으로 떠나는 신비한 모험!! 아이들에게 정말 좋을 것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곰들의 급식시간>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해서 열심히 적응 중인 첫째에게 딱인 책이었어요. 급식을 먹기 때문에 아이들이 공감하기에 너무나 좋았답니다. 게다가 처음보는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것 같더라구요.해이는 반달초등학교에 입학했어요. 급식을 먹는 이야기가 주로 펼쳐지는데, 젤리와 같은 간식을 좋아하는 해이가 식습관을 바꾸는 점도 식사 시간이 긴 친구인 달이가 친구들과 속도를 맞춰 먹으며 밥친구가 된 이야기, 탈이 난 친구를 걱정하는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일들을 귀여운 곰이 대신해 줘서 더욱 와닿더라구요. 열심히 학교도 급식도 적응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고슴도치 의사 선생님 시리즈는 따뜻한 시선이 보기 좋은 책이에요. 이번 시리즈는 영웅이 되고 싶은 원숭이 이야기 였답니다.원숭이는 영웅이 되고 싶지만 다른 친구들처럼 멋지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곰처럼 힘이 세지도 토끼처럼 빠르지도 고슴도치 의사 선생님처럼 상냥하지고 않죠. 하지만 그들처럼 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한답니다. 사실 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그 모습 자체가 너무나 멋진 것인데 말이에요. 그러다 나무 위에 올라간 아기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친구들이 모이지만 이건 원숭이가 영웅처럼 구해내죠. 누구도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요. 다른 사람을 도와주려는 진심, 용기를 가진 원숭이는 이미 영웅인것이었죠. 우리 아이들도 실수를 할 때도 있고 생각했던 것보다 좋지 못한 결과를 얻기도 하죠. 그럴때 남들을 부러워 하기보다는, 좌절 하기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진심을 다한다면 누구보다 멋진 영웅이 될거라고 믿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동글씨 네모씨>는 둘째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반대말에 대한 개념도 알 수 있고, 글씨 읽기 연습을 하고 있는데 글밥도 적어서 읽기도 좋았답니다. 특히 한번 쭉 책을 읽어준 후, 역할을 나눠서 한번은 아이가 동글씨 한번은 아이가 네모씨 역할을 하며 반대말을 추측해서 말해보는 활동도 해보았어요. 표지에서부터 동글씨의 특징과 네모씨의 특징이 잘 보이죠. 동글씨는 얼굴부터 집 창문 꽃들까지 모두 동그라미, 네모씨는 지붕 안경 심지어 연기까지 모두 네모랍니다. 책을 펼쳐 보이는 첫 면지에서 왼쪽은 동그라미 오른쪽은 네모가 있었는데, 가장 마지막 면지에는 양쪽모두 동그라미 네모가 섞여 있는 것도 인상깊었어요.책을 읽으면서 오다 가다 맑다 흐리다 크다 작다 등 반대말을 익히고 어휘력도 늘릴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AI가 우리 일상에 많이 들어오고 익숙해 지면서 삶은 편해졌지만, 그 과정 속에서 잃는 것도 있죠. 시람들 간의 정이나 사랑, 대화가 줄기도 사라지기도 하고요. 삶의 편리함도 좋지만 사람들끼리 부대끼며 느낄 수 있는 것들도 지켜야 한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해준 책이었어요.천냥이는 훈이네 집 강아지에요. 새로 이사한 집에서는 가족들의 관심이 천냥이에서 AI가 포함된 지능형 가전제품으로 옮겨가죠. 사람들이 없을 때 청소를 스스로 해주는 로봇청소기, 사람들이 돌아올 때쯤 밥을 스스로 하는 밥솥, 그 모든 걸 찍고 있는 CCTV까지. 그 속에서 천냥이는 서운하고 외로웠죠. 그래서 AI 들을 괴롭히기도 하지만, 그들은 사람들과 할 수 없는 것이 교감이라는 걸 깨닫고 다시 예전처럼 가족으로 돌아간답니다.AI로 삶의 편리함은 누리되 우리의 마음, 교감, 사랑은 잃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