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들의 급식시간>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해서 열심히 적응 중인 첫째에게 딱인 책이었어요. 급식을 먹기 때문에 아이들이 공감하기에 너무나 좋았답니다. 게다가 처음보는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것 같더라구요.해이는 반달초등학교에 입학했어요. 급식을 먹는 이야기가 주로 펼쳐지는데, 젤리와 같은 간식을 좋아하는 해이가 식습관을 바꾸는 점도 식사 시간이 긴 친구인 달이가 친구들과 속도를 맞춰 먹으며 밥친구가 된 이야기, 탈이 난 친구를 걱정하는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일들을 귀여운 곰이 대신해 줘서 더욱 와닿더라구요. 열심히 학교도 급식도 적응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