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선의 수선마차 : 두 번째 이야기 ㅣ 오봉선의 수선마차 2
김우수 지음, 1210목유 그림 / 겜툰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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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선의 수선마차는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을 들어줘요. 별똥별에 어느 날 소원을 비는 아이가 있었어요. 바로 축구를 잘하게 해달라는 소원이었죠. 그 아이는 자기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과 부모님의 바람인 축구를 잘하는 것 중 고민중이었어요. 결국 어떤 소원을 들어줬을까요?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것, 그리고 그 소원이 이루어 질 때 진정한 자신의 마음을 알게 해주는 오봉선의 수선마차는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아이에게 별똥별에 소원을 빈다면 무엇을 빌건지 물어봤더니 우리 가족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빌겠다고 하더라구요^^ 오봉선의 수선마차가 다음엔 어떤 소원을 들어줄지 궁금해졌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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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사라졌다! ㅣ 풀빛 그림 아이
서휘 지음 / 풀빛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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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사라졌다>는 바다가 사라진 이유를 알아볼 수 있는 책이에요. 책을 읽은 첫째는 두두가 있지도 않은 외계인이 바닷물을 가져갔다고 생각하는게 멍청한 것 같다고 했답니다. 둘째는 책에 나오는 바다친구들을 자세히 살펴보았답니다.

호기심 많은 두두가 모모와 함께 집게 바위에 가는데, 그만 바닷물이 빠진 사이 웅덩이에 갇혀요. 두두는 겁이 많은 모모를 달래기 위해 외계인, 상어 목욕탕의 마개와 같은 이유를 생각해 낸답니다. 과연 두두와 모모는 무사히 바다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아이들과 외계인에 대한 이야기와 밀물과 썰물의 차이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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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외계인 곽배기 2 - 엄마 숙제를 부탁해! ㅣ 이야기새싹 5
이송현 지음, 김잔디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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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숙제 좀 대신 해주면 좋겠어! 누구나 하는 생각이죠.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요. <숙제 외계인 곽배기>는 숙제를 대신 해 주는 이야기에요.

윤서는 방학을 맞아 숙제를 해야해요. 숙제는 1.부모님 직업 체험 하기 2.여행이나 캠핑 가기 3. 가족 일 도와주기 이 3가지 중 하나를 해야한답니다. 하지만 윤서 엄마는 떡집을 운영하느라 너무 바빠요. 그때 윤서는 숙제 외계인 곽배기를 부르죠. 늘 바쁜 엄마를 돕고 함께 캠핑을 가서 숙제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을까요? 곽배기 씨가 함께 떡집에서 일을 해주니 엄마의 손은 덜었답니다. 우리 집에도 아이 숙제도 대신 해주고 엄마 숙제도 대신해주는 곽배기 씨가 찾아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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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가족
이안 지음 / 한림출판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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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가족의 구성원은 자기 나름의 초능력이 있어요. 아빠는 조금만 먹어도 배부른 음식을 만드는 초능력, 할머니는 날씨를 맞추는 초능력이 있어요. 어느 날, 길에서 떨고 있는 고양이를 구해와 함께 엄마 고양이를 찾아주는데, 과연 내가 가진 초능력은 무엇일까요?

생각해 보면 우린 모두 초능력을 갖고 있어요. 빔을 쏘거나 날아 다닐 수 있는 초능력은 없지만, 누구 보다 남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는 남의 마음을 척척아는 초능력, 다른 사람말을 잘 들어주고 위로해 줄 수 있는 초능력 같은 능력들이요. 우리 아이들도 모두 잘 보면 그런 능력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자신의 장점들을 찾아 살리면 모두 초능력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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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모음이 사라졌다 ㅣ 내친구 작은거인 72
윤미경 지음, 현단 그림 / 국민서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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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우리의 위대한 글자죠. 우리말을 지키고 보존해야 함에도 요즘은 외국어가 많이 보리고 우리말을 줄여서 쓰거나 아니면 자음만으로 쓰는 경우도 많아요. 젊은 사람들의 말에는 영어, 줄임말, 신조어들이 섞어 있어서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요. 이런 사회 분위기에 깨달음을 주는 책이었어요.

어느 날, 한글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모음들은 파업을 선언해요. 모음이 사라지니 발음을 하기도 힘들고 서로 의사소통을 하기도 힘들어지죠. 그러다 보니 혼란이 가중되고 다툼이 일어나요. 과연 모음들은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모음이 파업을 하는 일은 현실에는 없겠지만, 우리가 한글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우리말의 모습을 잃어 갈 수는 있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간판을 봐도 외국어가 많고 신조어는 알아듣기 힘드니까요. 우리가 한글을 소중히 여기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쓰는 노력을 필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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