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면서는 많은 고민거리들이 생기죠. 아이가 성장을 잘 하고 있는 걸까? 아픈데 병원에 데리고 가야할까? 하는 고민들이요. <의사엄마의 우리집 소아과>를 읽으면서 지금 아이들의 성장 속도, 아플 때 대처법을 알아보았어요.아이들을 키울 때 당황스러운 순간이 바로 열이 날 때죠. 병원을 바로 가야할지 해열제를 먹이며 살펴보아야할지 고민스러워요. 38도가 넘더라도 꼭 해열제를 먹이기보다는 아이의 컨디션을 보고 결정할 수 있다는 것,교차복용은 권장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어요.첫째는 모기에 물리면 심하게 부어오르고 둘째는 변비가 있어서 고민인데 그에 관련된 정보와 안심스러운 해결책도 얻을 수 있어서 유익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미지 구호 진솔 3명의 초등학생이 전하는 생명에 관한 이야기에요. 미지의 아버지는 소를 키우시는데 어느 날 송아지가 힘겹게 태어나는 것을 보아요. 함께 소등학생의 농장 일기에 영상을 업로드 하죠. 따송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약했던 따송이를 지켜준답니다. 세 아이를 보며 생명에 대한 소중함,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더라구요. 따송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지켜주고 걱정하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 생명을 키우는 것에는 책임감이 따른다는 것을 아이들이 느끼면 좋을 것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감정을 다스리는 일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죠. 화 분노 짜증 같은 부정적인 감정부터 환희 기쁨 행복 같은 긍정적인 감정까지. 내 마음을 이해하고 나답게 행동하려면 그 마음을 잘 다스릴줄 알아야 하는 것 같아요. 내가 느끼는 감정을 알아가는 것부타 제어 하는 법, 다스리기, 표현하기 그리고 나누기까지. 감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이야기가 20가지 들어 있어요.그중 <아킬레우스의 복수>는 아이가 관심이 많았어요. 아킬레우스가 헥토르를 죽이고 그 시체를 가저 갔는데, 헥토르의 아버지가 적인 아킬레우스을 찾아가 시체를 돌려달라고 하죠. 자식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부터, 그 마음을 이해하고 복수를 멈춘 아킬레우스의 감정까지. 느낄 수 있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한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은 고마운 존재죠. 이런 바람은 어디서 시작해서 불어오는 걸까요? 아이들과 바람 시원하다~ 이야기는 많이 해봤지만 바람은 어떻게 생기는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은 없었는데 <지구의 숨결, 바람>을 통해서 알아보았답니다.바람은 지구 곳곳에 기압이 다르기 때문에 부는 현상이에요. 고기압이서 저기압으로 흐르죠. 바람 덕분에 과거 돛을 이용한 항해를 이룰 수 있었고, 지금은 바람을 타는 요트가 스포츠 종목이기도 하죠. 풍력 발전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태풍 허리케인으로 인명 피해를 겪어나 삶의 터전이 사라지기도 한답니다. 바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지구를 넘어 우주의 바람까지 알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로 다른 아픔을 가진 아이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노래에 담는 내용이에요. 주된 내용은 권희의 이야기랍니다. 이혼한 아빠, 새엄마와 함께 사는 권희, 엄마와 동생이 사는 집도 살갑게 챙기죠. 이혼이라는 것이 상처가 되었을 텐데도 어른보다도 다 성숙하게 아빠와 엄마를 이해하려해요. 그 마음이 너무 기특하더라구요. 또, 보통 이야기에서 새엄마는 나쁘게 묘사되는데 이 책의 새엄마는 남편도 권희도 모두 살뜰히 챙겨요. 그래서 권희가 마지막에는 새엄마, 엄마 라고 부른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자신의 삶을 사는 주인공이 멋져 보이더라구요. 마음이 뭉클해지는 책이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