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이는 나무 미용실을 운영하는 인기있는 미용사에요. 여름에 자란 나무들을 관리해 주느라 오늘도 바쁘답니다. 단풍이는 그런 푸름이가 부러워 미용사가 되고 싶죠. 열심히 푸름이를 따라다니며 노력하지만 쉽진 않아요.그때 한 나무가 단풍이를 응원해줘요. 나뭇잎은 또 자라니 실수해도 된다고요. 아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죠. 무언 가를 처음 할 때, 떨리고 실수하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그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해 내려 노력하는 건 각자의 몫이죠. 우리 아이들도 실수를 두려워 하지 말고 도전하려는 마음을 갖는다면 좋을 것 같아요. 푸름이와 단풍이 덕분에 숲은 알록달록 멋져진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