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품씨는 그동안 품고 있던 씨앗들을 훌훌 날려 보냈어요. 이렇게 자신이 할 일을 다했다고 생각했지만 품속에서 아직 두려움에 날아가지 못한 작은 씨앗하나가 있었답니다. 솔품씨는 그 씨앗을 지키기 위해 여러 위험들을 감수한답니다. 씨앗은 솔품씨의 사랑을 받으며 다른 씨앗들처럼 멀리 날아갈 수 있을까요?자신에게 지켜야 할 존재가 있다는 건, 내가 살아가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고 책임감이라는 힘을 주기도 하죠. 부모가 아이들을 지키고 사랑하는 마음이 될 수도 있고, 아이들에게 자신이 아끼는 인형을 소중히 다루는 마음이 될 수 도 있겠고요. 솔품씨의 씨앗을 지키는 대단한 하루처럼, 우리에게 소중한 것을 지키며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소중하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배우면 좋을 것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주인공 유나는 할머니와 함께 화성으로 가는 푸른노을호를 타요. 유나는 D구역 612호랍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수오라는 친구와 가까워져요. 수오는 귀빈실에 묵는 아이로 유나가 D구역이라는 것도 할머니가 사이보그라는 것도 모두 그대로 받아들여주죠. 하지만 어느 날 수오도 사이보그라는 것이 밝혀져요. 과연 유나와 수오는 전처럼 친구로 지낼 수 있을까요?푸른 노을호는 화성에 가는 이야기을 담고 있고, 사이보그 알피 등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 내용들이 가득해요. 첫째 아이도 책을 읽으며 너무 재미있다고, 두번이나 읽었답니다.책을 읽고 사이보그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어요. 머리는 인간이지만 몸이 사이보그인 할머니, 몸은 인간이지만 머리가 인공지능인 수오. 과연 둘다 우리와 같은 인간이라고 봐도 될까? 하는 점을요. 첫째 아이는 몸 보다는 머리가 인간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수오는 좋은 아이긴 하지만 머리가 인공지능이니 우리와 다를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답니다.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더욱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올텐데 아이와 인공지능 사이보그 등에 대해 이야기 해볼 좋은 기회였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숨은 그림찾기는 아이들의 집중력과 관찰력, 사고력, 창의력, 두뇌 개발에 참 좋죠. 아이들이 숨은 그림 찾기를 하면서 하나하나 찾아나갈 때 성취감도 있고 신나한답니다.<똑똑해지는 첫 숨은그림찾기 점보북>은 숨은그림찾기 뿐만 아니라 다른 그림 찾기, 짝맞추기와 같은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즐거워했어요. 특히 다른그림찾기는 예상하지 못한 포인트들도 많아서 더욱 즐거워했어요. 숨은그림은 영어 단어가 같이 쓰여져 있어서 영어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어요. 다양한 활동들을 해나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반짝반짝 치치의 과자>는 둘째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책 표지에 있는 곰돌이는 착해보이고 책 뒷면에 있는 너구리는 나빠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치치가 만드는 과자는 인기가 많아요. 그런 치치를 질투한 너구리는 해님을 훔쳐버리죠. 그리곤 자신이 가장 맛있는 과자를 만드려고 해요. 하지만 온통 깜깜해져버린 끝에 친구들은 걱정이죠. 치치가 나서서 너구리의 마음을 돌리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요?귀여운 치치와 너구리의 과자 만들기! 귀여운 그림에 아이들도 빠져드는 책이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찰을 전하는 아이>는 어린이를 위한 연극 대본이에요. 1894년 일어난 동학농민운동을 배경으로 녹두 장군에게 서찰을 전하러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그 동안 줄글만 주로 읽다가 대본은 처음 읽어 보았는데 직접 대사를 내가 하는 것처럼 훨씬 더 몰입도가 높고 장면 하나하나가 생생히 묘사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 대본을 가지고 아이들이 직접 연극을 해본다면 정말 멋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또 책의 처음에 연극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작품을 선택하고 역할을 결정해야 할지 잘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북한산을 시작으로 수원 공주 순장 피노리 까지 서찰을 녹두장군에게 전해야 한다는 그 간절한 마음 하나로 다니는 아이의 절실함에 마음이 먹먹해 졌답니다. 대본집으로 읽어보고 직접 연극도 본다면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