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품씨는 그동안 품고 있던 씨앗들을 훌훌 날려 보냈어요. 이렇게 자신이 할 일을 다했다고 생각했지만 품속에서 아직 두려움에 날아가지 못한 작은 씨앗하나가 있었답니다. 솔품씨는 그 씨앗을 지키기 위해 여러 위험들을 감수한답니다. 씨앗은 솔품씨의 사랑을 받으며 다른 씨앗들처럼 멀리 날아갈 수 있을까요?자신에게 지켜야 할 존재가 있다는 건, 내가 살아가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고 책임감이라는 힘을 주기도 하죠. 부모가 아이들을 지키고 사랑하는 마음이 될 수도 있고, 아이들에게 자신이 아끼는 인형을 소중히 다루는 마음이 될 수 도 있겠고요. 솔품씨의 씨앗을 지키는 대단한 하루처럼, 우리에게 소중한 것을 지키며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소중하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배우면 좋을 것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