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은 우리의 위대한 글자죠. 우리말을 지키고 보존해야 함에도 요즘은 외국어가 많이 보리고 우리말을 줄여서 쓰거나 아니면 자음만으로 쓰는 경우도 많아요. 젊은 사람들의 말에는 영어, 줄임말, 신조어들이 섞어 있어서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요. 이런 사회 분위기에 깨달음을 주는 책이었어요.어느 날, 한글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모음들은 파업을 선언해요. 모음이 사라지니 발음을 하기도 힘들고 서로 의사소통을 하기도 힘들어지죠. 그러다 보니 혼란이 가중되고 다툼이 일어나요. 과연 모음들은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모음이 파업을 하는 일은 현실에는 없겠지만, 우리가 한글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우리말의 모습을 잃어 갈 수는 있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간판을 봐도 외국어가 많고 신조어는 알아듣기 힘드니까요. 우리가 한글을 소중히 여기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쓰는 노력을 필요하겠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에게 친구의 존재는 중요하죠.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서진이는 전학생으로 전학온지 한달이 지났지만 아직 친구를 사귀지 못했어요. 반에 아랑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왕따를 당하고 있는 건지 친구가 없어 보였답니다. 아랑이가 어느 날 계약 친구를 제안해요. 말 그대로 남들에게 친구로 보이는 계약이죠. 아랑이와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데 왜 아랑이가 반 친구들과 멀어지게 됐는지 알게되요. 바로 고자질쟁이라는 오해가 쌓였던 거였어요. 서진이는 친구인 아랑이를 믿고 그 오해를 풀기위해 노력한답니다. 서진이는 계약 친구를 잘 이끌어 갈 수 있을까요?아이들에게 친구가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계약을 맺을 생각을 했다니, 외로운 아이들의 마음이 보여서 안쓰러웠어요. 하지만 친구를 믿고 그 오해를 풀어나가는 모습이 너무나 대견했답니다. 아이들에게 중요한 친구들.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모습을 배우면 좋겠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은 손수건을 잘 쓰지 않죠. 그 보다는 물티슈, 휴지, 키친타월 등 일회성으로 쓰고 버리는 편리한 물품들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일회용품은 한번 사용되면 버려지고, 또 그 것들은 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가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요. 일회용품 보다는 손수건을 쓰기 바라는 손수건씨!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손수건씨는 부잣집 신사와 함께 일하다 찢어졌다는 이유로 버려져요. 하지만 손수건씨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찾아주는 곳을 알아보러 다닌답니다. 주변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을 찾게되죠.일회용품 대신 손수건을 쓰는 것, 누군가 노력할 때 옆에서 지지해주고 응원해 주는 것.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우리나라 국어를 공부 할 때, 어휘력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한자 공부를 하는 것이죠. 우리말에 한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많기 때문에 한자를 알면 이해가 더 쉬워진답니다. 국어 실력은 한자가 좌우한다는 사실!단어를 알면 교과서가 쉬워진다! 라는 말이 공감되더라구요^^책의 구성은 오늘의 한자가 소개되고, 비슷한 한자들 사이에서 오늘의 한자 찾기, 소리와 뜻 알기, 어휘 뜻 알기, 만화로 보는 한자어, 어휘 활용하기로 체계적으로 되어 있어요. 한자만 단순히 아는 것이 아니라 그 한지가 사용되는 단어까지 학습하니 더욱 한자 공주가 효과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저희 아이도 방학을 맞아 하루에 하나의 한자를 공부하며 뿌듯해 하고 있어요. 매일 꾸준히 공부해서 방학이 끝날 쯔음엔 한자 실력도 어휘력도 문해력도 쑥쑥 오르면 좋겠어요^^
AI는 우리 일상에 없어서는 안되죠. 많은 일상의 부분에 AI가 사용되고 있고 피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편리한 점은 많아요. 다양한 정보를 얻기 편하고, AI를 이용해 가전 제품들을 편리하게 사용하기도 하죠. 하지만 문제점도 분명히 있는데요. 과연 그 문제점을 예방하고 해결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디지털 생활은 나답게>는 아이들이 AI를 사용하면서 겪을 수 있는 밀접한 상황들을 알려주고 입을 수 있는 피해에 대한 예방과 해결책들을 제시해 주고 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해 주니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요즘은 sns에 사진을 많이 올리죠. 놀러가서 찍은 사진, 먹으면서 찍은 사진 등등이요. 자신을 찍은 사진을 올리는 것은 상관없지만 타인이 찍힌 사진을 마음대로 올리면 상대에게 불쾌감은 물론 심하게는 법적 처벌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이렇게 일상에서 아이들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이 설명되어 있어 너무 좋았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