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친구의 존재는 중요하죠.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서진이는 전학생으로 전학온지 한달이 지났지만 아직 친구를 사귀지 못했어요. 반에 아랑이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도 왕따를 당하고 있는 건지 친구가 없어 보였답니다. 아랑이가 어느 날 계약 친구를 제안해요. 말 그대로 남들에게 친구로 보이는 계약이죠. 아랑이와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데 왜 아랑이가 반 친구들과 멀어지게 됐는지 알게되요. 바로 고자질쟁이라는 오해가 쌓였던 거였어요. 서진이는 친구인 아랑이를 믿고 그 오해를 풀기위해 노력한답니다. 서진이는 계약 친구를 잘 이끌어 갈 수 있을까요?아이들에게 친구가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계약을 맺을 생각을 했다니, 외로운 아이들의 마음이 보여서 안쓰러웠어요. 하지만 친구를 믿고 그 오해를 풀어나가는 모습이 너무나 대견했답니다. 아이들에게 중요한 친구들.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모습을 배우면 좋겠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