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좋아하는 둘째와 함께 본 <안녕!! 내친구 특별한 자동차>에요. 평소에 익숙한 경찰차 소방차가 아닌 낯선 특별한 자동차가 가득하더라구요.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차들도 있고, 보지 못한 차들도 있어서 어디서 봐봤는지 이야기 하며 봤답니다. 아이들이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 전 봤던 토잉카, 스텝카를 타고 내려와 램프 버스를 탔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반가워했어요. 또, 어린이집에서 푸드트럭을 불러 함께 먹은 적 있는데 그 때 보았던 푸드트럭, 흔히 보는 쓰레기 수거차, 야구장에서 보았던 방송 중계차를 보고 좋아했답니다.함께 있던 놀이북도 선긋기, 색칠하기, 미로찾기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하면서 재미있게 특별한 자동차를 만나보니 좋았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술 딱지로 뭐든지 해결해 주는 마법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상상만 하던 이야기가 바로 <드림 마법사, 뭐든지 해 드림!>이랍니다.지우 혼자서 교실에서 자고 있던 시간에 친구의 지갑이 사라져요. 지우가 범인으로 몰리고 지우는 억울했죠. 그러다 드림 마법사를 만나게 되고 함께 진짜 범인을 찾는답니다. 찾는 과정에서 미로찾기, 다른그림찾기 등 활동들이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책을 읽는데 더욱 집중하고 즐거워하더라구요. 또 등장하는 딱지들도 통닭 머리핀, 원수 갚은 까치, 사고뭉치냥 등 너무 재미있고 새로웠답니다.누구나 상상만 해봤을 뭐든 해드림, 우리에게도 우연한 만남이 있다면 좋겠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AI가 많은 것들은 대신 해주고 있는 시대지만, 아이들에게 문해력은 더욱 중요해 지고 있는 것 같아요. 초등입학전,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딱 맞는 책이 바로 <문해력 ㄱㄴㄷ 1.이름씨>랍니다.ㄱ부터 ㅎ까지, 단어를 제시하고 그 단어가 들어간 시, 노래를 소리내어 읽으며 시작하죠. 또 해당 단어가 들어간 수수께끼나 문제를 맞추면서 낱말에 대해 배우고, 속담이나 우리말 표현을 배우며 점차 넓혀갑니다. 그리고 더해서 이야기를 직접 써보기도 하고 노래를 만들어보기도 해요. 단어, 문장, 이야기 등으로 단어를 확장해서 표현해보기도 하고 단어가 들어간 문장들을 직접 써보기도 하면서 생각을 넓히고 더불어 문해력까지도 쑥쑥 자랄것 같아요. 아이들과 한단어 한단어 넓혀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명찰 아저씨, 최고야!>는 다섯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서로 다른 등장인물에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모두 따뜻한 마음을 담고 있는 책이랍니다.[명찰 아저씨, 최고야]는 동네에서 명찰을 달아주고 수선해 주는 아저씨가 계시는데, 옆 커피집 젊은이와 가깝게 지내요. 서로의 끼니도 챙기고 커피도 챙기는 사이죠. 그런데 사실 젊은이는 어릴적 태권도 유망주였고 띠에 이름을 새겨준 사람이 바로 명찰 아저씨랍니다.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지금도 응원해주는 명찰 아저씨의 따듯한 마음이 느껴지더라구요.[병마니의 동전]은 병마니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가 병을 모으는 이야기에요. 바로 아픈 할머니를 위해서였죠. 따뜻한 병마니의 마음을 느낀 주인공은 앞으로 자신도 아끼기에 도전한답니다.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가족을 챙기는 마음, 다른 사람을 응원 하는 마음 등 따뜻함이 담겨 있어 감동적인 책이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왔다! 이루리>는 여섯편의 동화를 담고 있어요. 서로 다른 등장인물과 다른 에피소드가 펼쳐지지만 공통적인 것은 이해에 관한 것이었답니다. 모든 사람들의 행동에는 이유가 있기마련이죠. 그 이유를 알기 전까지는 오해를 하기도 하고 미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왜 그랬는지 이유를 알게 되면 그 사람을 이해하게 되고 공감할 수도 있죠. [호랑이 할머니]는 마치 해님달님의 할머니처럼 우리집에서 큰소리만 나면 쫓아 올라오는 아랫집 할마니에요. 쿵쿵 거린다고 소리를 지른다고 올라와 혼내곤 하죠. 나중에 알게된 사실은, 아이를 힘들게 얻은 할머니의 딸이 지내고 있어서 그랬던 거였답니다. 할머니 행동의 이유를 알게 되네 조금은 할머니를 이해할 수 있었죠. [찰거머리 이모]는 내가 어디있든 무얼하든 귀찮게 연락을 해대는 이모에 대한 이야기에요. 친구들과 놀고 있는 데도 연락이 오다보니 귀찮죠. 나중에 알고보니 나에게 오빠가 있었는데 이모가 지켜주지 못했고 나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날까봐 하는 우려 때문이었어요. 사람들이 왜 그랬을까?를 생각해본다면 이해 못할 일도 오해할 일도 없을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의 마음도 들여다볼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갖으면 좋겠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