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구조대 2 - 유령 마을로 간 분식집 토토 사과
연유진 지음, 이강훈 그림 / 토토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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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구조대 2 유령마을로 간 분식집>은 재개발로 가게를 빼야하는 코끼리 분식 이야기에요. 코끼를 분식은 학교 앞에 있는 학생들의 인기 가게에요. 그런데 마을이 재개발이 되면서 가게를 비워져야 하는 상황에 처해요. 우리 친구들이 함께 코끼리 분식이 옮길 수 있는 곳들을 찾아 봐요. 그 과정에서 마을에서 랜드마크로 코끼리 분식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을 찾아낸답니다.

이 과정에서 임장, 매매, 임대 등 부동산에 관련된 용어, 설명들이 나오고 젠트리피케이션, 행동 경제학 등 어려운 용어들도 친절히 설명해준답니다. 아이들이 알고 있다면 좋을 상식이죠. 아이들의 코끼리 분식에 대한 애정을 통해 기업가 정신까지 알아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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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사우르스야, 도와줘! 받침없는 글자로만 시리즈 7
김성민 지음, 정석환 그림 / 다숲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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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둘째는 6살로 이제 한글을 읽기 시작했어요. 처음 한글을 읽기 시작할 때, 어려운 글들을 읽기보다는 받침이 없는 글자들부터 읽어나간다면 아이들이 한글 읽기을 어렵다 힘들다라고 느끼지 않고, 재미있다 나도 할수있다 라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브라키오사우루스야, 도와줘>는 공룡친구들이 무화가 나무를 발견하고 따먹고 싶지만 나무의 키가 커서 쉽지 않아요. 스테고고 토로도 스티라코도요. 해서 키가 큰 브라키오사우루스에게 부탁하죠. 브라키오는 친구들의 부탁도 들어주고 다른 친구들도 포용해주는 넓은 마음까지 보여준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의 등장만으로도 흥미진진한데 받침이 없는 글자들로만 이야기가 전개되다 보니, 한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 읽기 독립을 시작한 아이들에게 너무나 좋을 것 같아요. 8살 첫째는 정말 받침이 하나도 없는지 한글자한글자 확인하며 읽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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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치며 읽는 처음 독해 국어 1권 동그라미 치며 읽는 처음 독해
전재현 외 지음 / 영재사랑연구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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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8살로 초등학교에 올해 입학 했답니다. 아직 독해를 본격적으로 공부해 본적은 없는데, 동그라미 치며 글을 읽어나가고 여러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더라구요. 아이도 책을 쭉 훑어보더니 좋아했답니다.

먼저 차시별로 구성이 나눠져 있는데 하루하루 한차시씩 해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정독습관 기르기에서 한음절씩 동그라미를 치며 천천히 읽어요. 그냥 빠르게 휙 읽고 지나가는 아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 주제도 다양해서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쌓을수도 있겠더라구요.
어휘력 기르기, 이해력 기르기, 기억력 기르기 등 활동을 하고 스스로 맞은 정답의 개수를 세는 것도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문제 풀이에 임할 것 같았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창의력 기르기로 학습에 그치지 않고 아이의 생각을 넓혀줄 수 있는 활동이 들어 있어 아이들의 독해 실력을 쑥쑥 올려줄 수 있겠어요. 앞으로 아이와 하루 한 차시씩 열심히 공부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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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자의 안녕한 하루
뤼시 린드만 지음, 다니엘라 코스타 그림, 장한라 옮김 / 도토리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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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의 숫자 아래, 병원에서 진료실 아래서 점자를 발견하고는 묻자 시각장애인은 그 점자를 손으로 만져서 이곳이 몇층인지 어디인지 알수 있다고 설명 해준 적이 있는데 아이와 시각장애에 대해 책을 읽어본 적은 처음이었어요. 아이의 부모가 모두 시각장애를 갖고 있지만 그 아이는 너무나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생각에, 장애가 있다고 힘들다거나 불편하다고 느끼기 보다는 그들을 존중해주고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루이자는 엄마 아빠와 등교를 해요. 그리고 함께 저녁도 먹고 잠도 자고 안녕한 하루를 보내죠. 우리가 살아가는 것처럼 너무나 평범하고도 특별하게요. 따뜻한 그림체가 루이자의 가족을 따뜻하게 표현해 주어 더욱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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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챔피언 하이파이브 문해력 학습 동화 10
다비드 칼리 지음, 바루 그림, 김현주 옮김 / 길벗스쿨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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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가짜뉴스가 많은 시대라 어떤 이야기를 들어도 그것이 사실인지 가짜인지 구분해서 믿어야 할 때가 많아요. 사실과 의견을 구별하고 다양한 관점을 고려해 견해을 밝히는 것을 비판력이라고 하는데요. 비판력을 키우기 위한 학습동화 <거짓말 챔피언>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전학을 온 친구 밥은 자신이 곡예 챔피언, 구슬치기 챔피언, 가라테 챔피언이라고 말하죠. 하지만 친구들이 자전거 곡예를 보여달라 구슬치기를 보여달라 나무판자 부수기를 보여달라 할때마다 새로운 이유를 대며 요리조리 빠져나가죠. 처음 시작한 거짓말이 또 거짓말을 낳고 또 다른 거짓말을 나아요. 친구들뿐만 아니라 책을 읽는 독자도 뻔히 보이는 거짓말 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밥을 좋은 시선으로 보기는 힘들어지죠.

아이들이 거짓말을 분간해 내는 능력도 향상되면 좋겠지만 자신 먼저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깨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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