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키오사우르스야, 도와줘! 받침없는 글자로만 시리즈 7
김성민 지음, 정석환 그림 / 다숲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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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둘째는 6살로 이제 한글을 읽기 시작했어요. 처음 한글을 읽기 시작할 때, 어려운 글들을 읽기보다는 받침이 없는 글자들부터 읽어나간다면 아이들이 한글 읽기을 어렵다 힘들다라고 느끼지 않고, 재미있다 나도 할수있다 라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브라키오사우루스야, 도와줘>는 공룡친구들이 무화가 나무를 발견하고 따먹고 싶지만 나무의 키가 커서 쉽지 않아요. 스테고고 토로도 스티라코도요. 해서 키가 큰 브라키오사우루스에게 부탁하죠. 브라키오는 친구들의 부탁도 들어주고 다른 친구들도 포용해주는 넓은 마음까지 보여준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의 등장만으로도 흥미진진한데 받침이 없는 글자들로만 이야기가 전개되다 보니, 한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 읽기 독립을 시작한 아이들에게 너무나 좋을 것 같아요. 8살 첫째는 정말 받침이 하나도 없는지 한글자한글자 확인하며 읽었답니다.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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