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사이에 우리만 아는 비밀 암호가 있다면? 둘 사이는 더욱 끈끈해 지겠죠? 은솔이와 하준이는 엄마들끼리도 친한 친구랍니다. 어렸을 적부터 친하게 지냈지만 어느 순간 친구들 사이에서 서로 사귄다고 소문이 나버려요. 사실 이성이 아닌 친구로써 친하게 지내는 것인데 말이에요. 어쩔 수 없이 말을 하지 못하고 지내다 둘의 우정을 지키기 위한 비밀 암호를 만들어요. 그러다 어느날 토요일 오키리나 연주를 하고 싶는 친구는 모이라는 게시물이 생기고 그 곳에는 모든 친구들이 나와 다 함께 친해진답니다. 다른 친구들 몰래 비밀암호을 갖는다는 건, 물론 둘 사이는 끈끈하게 만들어 주겠지만 역시 모든 친구들을 함께 사귀는 것이 좋겠죠?^^[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교통을 우리의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되죠.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닐 수 있지만 조금만 멀어도 차를 타고 가거나 버스, 택시 등을 타고 갈 수 있고 더 멀리는 기차, 비행기를 타고 갈 수도 있죠. 자동차가 없었을 시대에는 걷기, 말, 마차 등 교통이 더 제한적이었을 텐데요.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책을 읽기전 아이들에게 어떤 교통이 좋냐고 물었더니, 첫째는 날쎄고 멋진 스포츠카가 멋지고 둘째는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주는 구급차가 좋다고 하였답니다^^[지하철과 마을버스가 우리 우정을 뒤흔든다고요?]에서는 두 친구는 마을버스를 타고 함께 학원을 다녔지만 한 친구의 마을에 지하철이 들어오면서 노선이 바뀌고 결국 한 버스를 타지 못하고 학원을 같이 다닐 수 없게 되요. 슬퍼했지만 지하철이 생기면서, 버스 노선이 바뀌면서 불편을 겪을 사람들이 없도 더욱 편리해지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고 받아들이죠. 이처럼 교통은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또 미래에는 날아다니는 차도 생길지 모르죠?ㅎㅎ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여러 교통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가 8살이 되면서 학교 입학을 앞두고 학교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어요. 초등학교에 입학 전 미리 학교에 대해 알아놓으면 처음이라 떨이고 긴장된 마음을 조금이나마 안심시켜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의 첫 학교생활>은 아이뿐만 아니라 학부모가 처음인 엄마의 불안을 낮추고 아이의 주체성은 키워주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아이가 잘 되고 있는 점, 아직 부족해서 학교 가기 전에 보완해야 할 점들을 익혀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시계보기] 목차에서는 정각은 잘 보지만 아직 분이나 초까지는 잘 알지 못해서 시계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가 되었어요. 분은 구구단 5단을 알면 쉽게 볼 수 있다고 아이가 말해주었답니다. 일상 생활을 하면서 종종 시계를 읽어보라고 하면서 더 익혀봐야 겠어요.또, 아이에게 바른자세로 앉기, 혼자서 급식 먹기, 이 깨끗이 닦기 등 필수로 해야할 바른 행동들을 읽어주면서 강조해줬답니다. 학교에 가는 것을 앞둔 아이들이 막연한 학교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면 읽어보기 참 좋은 책인거 같아요^^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아이의 몸과 마음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는데 <어린이를 위한 몸과 마음 공부>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안전하고 똑똑한 초등 성교육 이라는 문구처럼 아이들에게 안전하고도 똑똑하게 다양한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1. 내 몸이 알쏭달쏭에서는 씻는 게 중요하다는 점, 2. 사춘기 몸이 보내는 신호에서는 사춘기에 대해, 3. 사춘기 마음이 흔들흔들에서는 친구들과의 관계, 4. 사랑과 생명 탄생의 비밀에서는 아이가 나오는 것, 5. 내 몸을 지키는 방법에서는 낯선 어른을 대하는 법 등에 대해 나와있어요. 아이들이 궁금해 할 내용들을 간단한 만화와 더불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 해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몸의 변화 마음의 변화에 대해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 해주는 책이라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만희네 집>은 책을 읽으면서 옛 우리집의 정겨운 모습을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는 책이에요. 특히나 이번 책은 since 1995 30th 기념판이니 더욱 특별했어요. 첫째는 책 표지를 보자마자 예쁘다~며 감탄했답니다. 만희네는 연립주택에 살다가 할머니댁으로 이사를 가요. 이제 만희네 집은 동네에서 가장 나무와 꽃이 많은 곳이랍니다. 할머니의 안방에서 보이는 재봉틀은 실제로 할머니집에 있는 것이라 첫째는 옷을 만들 때 쓰는 거라는 쓰임을 잘 알고 있더라구요. 또, 광이 나오는 페이지에서는 자신이 듣는 이야기책에서 한 주인공이 그곳에서 구렁이에게 물릴뻔한 이야기를 떠 올렸어요. 가장 화려한 앞뜰 화단의 꽃들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마지막에 등장하는 집 구조도는 1층 2층을 비교하며 보았어요.섬세하고 자세한 그림 덕에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고 엄마아빠 할머니할아버지의 추억도 꺼내볼 수 있는 감사한 책이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