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예의 바른 괴물이라는 제목부터 궁금해지더라구요. 왜 예의 바른 괴물일지. 괴물이라면 뭐든 좋아하는 아이들과 읽어보았어요.어느 날, 바다에서 아주아주 커다란 괴물이 나타났어요. 그래서 시장님이 나섰답니다. 예의 바르게 인사를 하고 참치도 주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페이지는 봉바르봉이 큰 소리로 말할때 날아가는 시장님이었어요. 헬리콥터에서 대롱대롱 메달려 있는 시장님을 보고 재미나게 웃더라구요. 봉바르봉이 온 후로 등장한 봉바르봉의 엄마 아빠도 재미있는 요소 였답니다. 커다란 몸짓이 시장님의 작은 몸과 비교되면서 크지만 예의바른 봉바르봉 가족들이 친근해 보였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과 하나 둘 셋 날아!!를 외치며 즐겁게 읽은 책이에요. 특히나 보통의 책과는 다르게 세로로 넘기면서 보는 책이라 아이들이 더 관심 많더라구요. 😀 꿈 꾸는 게 무섭대, 꿈을 안꾸는 방법이 있나?🥰 그건 없는데😀 너무 피곤하면 자느라 꿈 안꾸지 않을까?🥰 아니면 자기 전이 재미있는 생각을 하는 거 어때😀 오~ ♡♡이는 무슨 생각을 할거야?🥰 나는 가족끼리 괌 간 생각😀 ♤♤이는?👶 나는 로켓타는 생각!!무서운 꿈에 티라노사우루스가 나오거나 거미가 나타나거나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집에 불이나도 괜찮아요. 하나 둘 셋 날아! 라도 외치면 돼죠. 그럼 하늘 높이 날라올라 무서운 꿈들이 사라진답니다. 아이들뿐만아니라 엄마 아빠도 무서운 것들이 있죠. 그럼 함께 외치면 된답니다. 하나 둘 셋 날아!!아이들과 날아!! 날아!!를 외치며 즐거운 책 읽기를 마쳤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하루를 보내면서 예상대로 좋은 일들만 일어나기도 하지만,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가 더 많죠. 우체부 구구씨의 하루도 그렇답니다. 평소에는 완벽하게 일했지만 안풀리는 하루랍니다.짹PD가 우체부 구구씨를 인터뷰 하는 날. 하루종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하루를 취재한답니다. 완벽할 것 같았지만 느릿느릿 마을에서는 배달도 늦어지고 정확하게 배달 할 수 있지만 당근밭에서는 마음대로 되지 않고 몸까지 더러워지기도 하죠. 하지만 짹PD가 취재한 영상에는 사실 그 모든 이면에 구구 씨의 진정한 모습이 담겨 있었답니다. 망쳤다고 생각한 하루가 기막힌 하루가 된거죠. 우리들이 살아가면서도 지치고 힘든 하루였다고 생각될 지라도 이면에는 그날만의 좋은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면 좋을 거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브레드이발소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에요. 모든 시리즈을 다 보고도 반복해서 보기도 한답니다. 표지를 보자마자 브레드이발소다!!하며 두 아이 모두 좋아했어요.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한글공부라니 재미도 실력도 쑥쑥 오를거 같아요.연필을 바로 잡는 법부터 한글의 원리까지 체계적으로 설명되어 있더라구요. 주인공 소개부터 정독하고 진도표에 스티커 붙이기도 함께 했답니다.한글을 쓰기전에 가장 기본은 선을 그으면서 손에 힘들 기르는 거겠죠. 가로선 세로선 굽은선 등등 선을 긋는 연습을 하고 모음을 알아가면서 각각의 모음이 쓰이는 단어까지 체계적으로 공부하다보면 어느새 한글을 쉽게 떼는 날이 올거 같아요^^그리고 다음 단계인 기본 자음, 받침, 쌍자음과 복잡한 모음까지 함께 공부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