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라데라 외계인의 침공> 은 우주 쓰레기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아이들과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에 대해서는 많이 이야기 나누고 지구가 아프지 않게 분리수거를 하자는 말은 많이 해봤지만 우주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는 낯설었답니다. 우주 쓰레기는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가 아닌, 인공위성 등을 쏘아 올리고 사용기한이 지나 버려지거나 부품들이 따다니는 것을 말한대요. 그것 중 일부가 지구로 떨어지면 위험할 수 있으니 우주 쓰레기를 치우기 위한 연구도 진행 되고 있고요. 데라데라 외계인은 어느날 마을과 학교을 점령해요. 젤리 곰 같이 생긴 외계인인데 향을 맡거나 젤리를 먹으면 젤리로 변해버리죠. 교장 선생님도 친구들도 모두 젤리로 변해버릴 위기에 처하는데, 감기에 걸려 냄새를 못 맡는 나와 비염에 걸린 미로만 살아남죠. 물을 뿌리면 원래대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게된 두 친구는 외계인 침공으로부터 모두를 구하고 데라데라와 함께 살 수 있는 방법까지 고민한답니다.아이들과 우주 쓰레기, 외계인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신선한 기회가 될거 같아요^^
두두두두 두더지 레스토랑 이라는 이름부터 귀엽고 재미나죠. 땅속 두더지 레스토랑은 손님들이 많답니다. 어느 날 냠냠 박사님이 레스토랑에 찾아와요. 냠냠 박사님은 숲에서 입맛이 까다로운 분이에요. 냠냠 박사님을 만족 시키기 위해서 두더지들은 더더욱 열심히 요리를 한답니다. 그런데 너무 맛있게 잘 먹는 나머지 냠냠 박사님은 잠이들고, 레스토랑은 문을 닫을 시간이 되요. 가게에 두고 갈 수도 없고 어떻게 하죠?기발한 생각으로 두더지들은 땅을 파서 냠냠 박사님을 집으로 데려다 드린답니다. 그 방법이 너무 귀여우면서 재미나더라구요. 귀여운 두더지들의 모습에 웃음이 지어지는 책이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어릴적 학교 다닐때는 친구들 관계가 매우 중요하죠. 화장실도 같이 가야하고 급식도 같이 먹으러 가야하고요. 나만 친구가 없이 혼자 가야할까 걱정도 되죠. 주인공 소원이도 언니와 언니 단짝 친구의 모습을 보고, 부럽기도 하고 자신도 단짝이 생길 수 있을까 걱정하죠. 그래서 1학년이 되자마자 단짝 찾기에 열중한답니다. 하지만 마음처럼 쉽지는 않아요. 이 친구는 이 이유로 땡, 저 친구는 다른 이유로 땡. 단짝을 찾을 수나 있을까요. 그런데 어느날 깨달음을 얻는 답니다. 언니 단짝도 처음 부터 완벽하게 잘 맞지는 않았다는 것을요. 처음에는 싸우기도 하고 토라질 때도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하면서 진정한 단짝이 되었다는 거에요. 소원이도 이제 단짝을 찾을 수 있겠죠?아이가 초등입학을 앞두고 있어서, 학교에 가서는 친구을 잘 사귈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용기를 내서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간다면 분명 마음에 맞는 친구가 있을 거라고 믿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우리나라 이야기에 등장하는 토끼들이 모두 한 형제라면? 상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읽다보니 우리 옛이야기에는 토끼가 등장하는 책이 많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답니다.첫째는 달토끼에요. 우리나라는 달에 떡방아를 찍는 토끼가 있다고 믿죠. 둘째는 <토끼의 심판>에 나오는 토끼에요. 영리한 꾀를 가진 토끼죠. 아이와 토끼와 심판 이야기도 다시한번 나눠봤답니다. 넷째는 <토끼전>에 나오는 토끼, 다섯째는 <토끼와 거북이>에 나오는 토끼에요. 토끼는 거북이에게 져서 밖으로 나오지 않는 줄 알았더니 사실은 집 안에서 거북이와 사이좋게 지내고 있던거더라구요. 여섯째는 <이상한 나라에 나오는 엘리스>에 나오는 토끼였답니다. 다양한 토끼의 등장에 아이들은 좋아했고 여러 토끼의 다양한 모습과 이야기가 흥미롭더라구요. 다 읽고는 우리 집에 있는 책중 토끼가 나오는 책을 찾아보기도 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고등어 크림 우동 가게라니 제목부터 재미나죠. 바로 냐우루라는 고양이들의 나라에 인기 있는 음식이랍니다. 고등어 크림 우동이 맛있기로 소문난 가게에 고양이 사장은 돈 세는 걸 좋아하는 욕심쟁이랍니다. 어느날 사장은 돈봉투가 사라진 것을 알고는 고양이 형사를 부르죠. 용의자는 음식을 나르는 곰씨, 남쪽 나라에서 왔고 평소 말을 잘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의심을 받죠. 또 주방장 여우씨는 북쪽 나라에서 왔고 돈 있냐고 자주 물어보죠. 아이와 저는 돈을 자주 필요로 하는 여우씨가 범인이 아닐까 추측 하면서 봤어요. 세번째는 동쪽나라에서 온 설거지 담당 표범씨, 표범나라에 표범은 무섭고 잔인하다는 소문 때문에 의심을 받아요. 과연 이 중 범인이 있을까요? 사실 범인은 고양이 사장이랍니다. 사실 돈봉투를 떨어뜨린거죠. 애먼 직원들만 의심을 받았어요. 결국 직원들은 다 떠나 버려요.나와 생김새가 다르거나 생각, 행동이 다르다는 이유로 남들을 의심하고 피하고 하는 것은 너무나 잘못된 행동이죠. 고양이 사장의 모습을 보면서 평소에 나도 모르게 편견을 갖거나 하지는 않는지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