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1을 써보자, 한다면 아이마다 모두 다른 1을 쓰겠죠? <모두 다 1이야>는 동물들이 자유롭게 1을 쓰는데 모두 다른 1을 쓰지만 모두 다 1이라고 인정하는 이야기에요. 동물 친구들이 어떤 다양한 1을 쓰는지도 흥미롭고 다양한 1을 모두 이해해 주는 선생님의 마음도 너무 따뜻했답니다.게는 집게발 사이에 붓을 끼우고 옆으로 걷는 방향으로 1을 쓰죠. 둘째는 1이 누워있다고 표현하고 첫째는 한자로 한 일을 썼다고 말해줬답니다.돼지는 잠을 자느라 1을 쓰지 못했지만 아이들과 돼지가 깨어있다면 어떻게 썼을까를 이야기 나눠봤어요. 첫째는 꼬불꼬불 꼬리를 쭉 펴서 1을 나타낼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들이 쓴 1중에 둘째는 병아리가 쓴 1이 첫째는 몸으로 표현한 뱀의 1이 좋다고 하더라구요.책을 읽고 1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눠보는 과정도 재미있었고, 모두의 1을 인정하는 포용력도 배울수 있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친구들 사이에 우리만 아는 비밀 암호가 있다면? 둘 사이는 더욱 끈끈해 지겠죠? 은솔이와 하준이는 엄마들끼리도 친한 친구랍니다. 어렸을 적부터 친하게 지냈지만 어느 순간 친구들 사이에서 서로 사귄다고 소문이 나버려요. 사실 이성이 아닌 친구로써 친하게 지내는 것인데 말이에요. 어쩔 수 없이 말을 하지 못하고 지내다 둘의 우정을 지키기 위한 비밀 암호를 만들어요. 그러다 어느날 토요일 오키리나 연주를 하고 싶는 친구는 모이라는 게시물이 생기고 그 곳에는 모든 친구들이 나와 다 함께 친해진답니다. 다른 친구들 몰래 비밀암호을 갖는다는 건, 물론 둘 사이는 끈끈하게 만들어 주겠지만 역시 모든 친구들을 함께 사귀는 것이 좋겠죠?^^[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교통을 우리의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되죠.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닐 수 있지만 조금만 멀어도 차를 타고 가거나 버스, 택시 등을 타고 갈 수 있고 더 멀리는 기차, 비행기를 타고 갈 수도 있죠. 자동차가 없었을 시대에는 걷기, 말, 마차 등 교통이 더 제한적이었을 텐데요.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책을 읽기전 아이들에게 어떤 교통이 좋냐고 물었더니, 첫째는 날쎄고 멋진 스포츠카가 멋지고 둘째는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주는 구급차가 좋다고 하였답니다^^[지하철과 마을버스가 우리 우정을 뒤흔든다고요?]에서는 두 친구는 마을버스를 타고 함께 학원을 다녔지만 한 친구의 마을에 지하철이 들어오면서 노선이 바뀌고 결국 한 버스를 타지 못하고 학원을 같이 다닐 수 없게 되요. 슬퍼했지만 지하철이 생기면서, 버스 노선이 바뀌면서 불편을 겪을 사람들이 없도 더욱 편리해지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고 받아들이죠. 이처럼 교통은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또 미래에는 날아다니는 차도 생길지 모르죠?ㅎㅎ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여러 교통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가 8살이 되면서 학교 입학을 앞두고 학교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어요. 초등학교에 입학 전 미리 학교에 대해 알아놓으면 처음이라 떨이고 긴장된 마음을 조금이나마 안심시켜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의 첫 학교생활>은 아이뿐만 아니라 학부모가 처음인 엄마의 불안을 낮추고 아이의 주체성은 키워주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아이가 잘 되고 있는 점, 아직 부족해서 학교 가기 전에 보완해야 할 점들을 익혀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시계보기] 목차에서는 정각은 잘 보지만 아직 분이나 초까지는 잘 알지 못해서 시계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가 되었어요. 분은 구구단 5단을 알면 쉽게 볼 수 있다고 아이가 말해주었답니다. 일상 생활을 하면서 종종 시계를 읽어보라고 하면서 더 익혀봐야 겠어요.또, 아이에게 바른자세로 앉기, 혼자서 급식 먹기, 이 깨끗이 닦기 등 필수로 해야할 바른 행동들을 읽어주면서 강조해줬답니다. 학교에 가는 것을 앞둔 아이들이 막연한 학교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면 읽어보기 참 좋은 책인거 같아요^^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아이의 몸과 마음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는데 <어린이를 위한 몸과 마음 공부>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안전하고 똑똑한 초등 성교육 이라는 문구처럼 아이들에게 안전하고도 똑똑하게 다양한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1. 내 몸이 알쏭달쏭에서는 씻는 게 중요하다는 점, 2. 사춘기 몸이 보내는 신호에서는 사춘기에 대해, 3. 사춘기 마음이 흔들흔들에서는 친구들과의 관계, 4. 사랑과 생명 탄생의 비밀에서는 아이가 나오는 것, 5. 내 몸을 지키는 방법에서는 낯선 어른을 대하는 법 등에 대해 나와있어요. 아이들이 궁금해 할 내용들을 간단한 만화와 더불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 해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몸의 변화 마음의 변화에 대해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 해주는 책이라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